검찰 수사받던 고려신용정보 회장 한강투신 후 구조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고려신용정보 윤 모 회장이 한강에 투신했다가 경찰에 구조됐습니다. 윤 회장은 오늘 오전 10시 50분쯤 서울 반포대교 남단에서 구두와 상의를 벗어 바닥에 놓은 채 한강에 뛰어내렸습니다. SBS 2014.11.02 22:57
세월호 가족대책위 특별법안 '사실상 수용' 배경은 세월호 참사 201일째인 2일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가 세월호특별법 여야 합의안을 사실상 수용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그동안 세월호 진상조사위원회에 기소권과 수사권을 부여하지 않는 특별법안을 반대해온 가족대책위가 입장을 바꾼 데에는 법안제정이 시급하다는 판단이 깔려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연합 2014.11.02 22:50
택시기사 흉기에 찔려 숨져…CCTV 토대로 수사 택시기사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40분쯤 전북 익산시 왕궁면 보석박물관 옆 저수지 수로 입구에서 개인택시 기사 62살 박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SBS 2014.11.02 22:40
부여 궁남지서 홍보 아치 넘어져 5명 부상 오늘 오후 3시 48분쯤 충남 부여군 부여읍 궁남지 주차장 안에 설치된 4미터 높이의 국화 전시회 홍보 아치가 넘어져 62살 강모씨 등 5명이 … SBS 2014.11.02 22:40
세월호 가족, 여야 합의안 사실상 수용…보완 요구 세월호 가족대책위는 지난달 31일 여야의 세월호 특별법 합의안에 대해 사실상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가족들은 오늘 저녁 6시부터 총회를 열어 2시간여 논의한 끝에 합의안 자체가 가족과 국민이 만들어낸 첫 결실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SBS 2014.11.02 21:25
시내버스 경사로서 미끄러져 차량 10대 추돌 오늘 오전 11시 27분쯤 대전 서구 내동 한 버스 정류장에 정차해 있던 시내버스가 갑자기 미끄러졌습니다. 시내버스는 경사로를 미끄러져 신호 대기 중이던 72살 서모씨의 승용차 등 대기 중인 차량 2대와 주차된 차량 8대를 잇달아 들이받고 나서 멈춰 섰습니다. SBS 2014.11.02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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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로 맺은 40년 인연…한국의 나이팅게일 머나먼 타국에서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외국인들을 위해 평생을 바치는 삶, 상상해 보신 적 있으십니까? 무려 40년 넘게 어려운 환자들을 도우며 결혼도 포기한 채 살아온 벨기에인 여의사가 있습니다. SBS 2014.11.0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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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 토종 거북이 '남생이' 복원 사업 남생이는 '십장생' 중 하나인 우리 토종 거북이입니다. 천연기념물이기도 하죠. 외래종에 밀려서 지금은 거의 자취를 감췄는데, 남생이를 복원하는 사업이 시작됐습니다. SBS 2014.11.02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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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8시 뉴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SBS 2014.11.02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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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자 용역…"경비 직원" 말에 되돌아간 경찰 파주의 한 공장 경영권 분쟁 현장에 경비 용역 업체가 동원됐는데, 이들 가운데 상당수가 경비업무를 맡을 수 없는 강력 범죄 전과자들이었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이들이 경비업무 직원이라는 말만 믿고 돌아갔습니다. SBS 2014.11.02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