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25개월 된 유아 숨져…모친 경찰에 체포돼 울산지방경찰청은 생후 25개월 된 여자 유아가 몸에 멍이 든 채 숨진 사건과 관련해 아이의 어머니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후 3시 40분쯤 울산시 중구의 한 주택에서 "숨을 제대로 쉬지 않는다"는 어머니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이 아이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10.26 23:55
'국회 기둥에 낙서' 대학생들 입건…"과제물 때문에…"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들어가 건물에 낙서를 한 혐의로 서울 소재 모 대학에 다니는 25살 문 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4.10.26 23:53
서울 은평구 다세대주택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어제 저녁 7시 20분쯤 서울 은평구 갈현로의 한 다세대주택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벽과 냉장고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00만 원의 재… SBS 2014.10.26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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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는 이주 노동자 폭행…"인권유린 심각" 또 다른 인권 문제 짚어보겠습니다. 현재 25만 명의 이주노동자들이 우리 산업 곳곳에서 중요한 노동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에 대한 인권유린 수준이 도를 넘어섰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SBS 2014.10.2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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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통로가 사람통로로…동물이 숨어버렸다 고라니도 다니고 너구리 가족도 이렇게 마음껏 이동하도록 인공적으로 조성한 길이 바로 생태통로입니다. 자연에서 많은 혜택을 받는 우리 사람들이 자연을 보존하려는 최소한의 양심이라고 할 수 있는데, 문제는 이마저도 제대로 관리가 안 돼 오히려 사람이 더 많이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SBS 2014.10.2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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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8시 뉴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SBS 2014.10.26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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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순서 맞니?" 상처받는 간호사 임신 순번제 '임신 순번제'라고 들어보셨나요? 병원에서 간호사들이 여럿이 한꺼번에 임신하면 업무에 지장을 준다는 이유로 순번을 정해 임신 시기를 조절한다는 건데요, 정부의 출산 장려정책이 무색하게 현실에선 이런 비인권적인 행위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SBS 2014.10.26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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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고 통신두절…'깜깜이 경비행기' 위험 요즘 취미나 관광용으로, 또 군이나 경찰의 업무용으로, 경비행기 운항이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관제탑의 레이더에서 이 경비행기가 사라지거나 아예 교신까지 끊겨버리는 일이 생기고 있습니다. SBS 2014.10.26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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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에 찍힌 내 차량 정보, 몇 달씩 저장? CCTV에 찍힌 자기 차량의 정보가 몇 달씩 저장돼 있다면 기분이 어떠십니까? 한 달이 지나면 삭제하게 돼 있는데 경찰과 지자체가 이 예규를 무시하고 심한 경우 몇 년씩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BS 2014.10.2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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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물류센터 화재로 연기 확산…주민 고통 어젯밤 경기도 군포의 대형 물류센터에서 난 불이 오늘 아침에서야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냉동창고 내부의 샌드위치 패널이 타면서 연기가 너무 많이 나서 주민들이 큰 고통을 겪었습니다. SBS 2014.10.26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