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가족 "안아줄 수 있으나 용서할 수는 없다" 세월호 유가족이 광주 시민들을 만나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 책임자 처벌을 위해 특별법 제정에 동참해 줄 것을 촉구했다. 세월호 참사 단원고 희생자 최진혁 군의 어머니 고영희 씨와 제세호 군의 아버지 제삼열 씨는 23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 YMCA 무진관에서 열린 국민간담회에 참석, 최근의 소회를 밝혔다. 연합 2014.10.23 16:28
'네살 친딸 폭행치사' 친부에 징역 10년 구형 두 딸을 학대하고 이중 네살배기 큰딸에게 폭력을 행사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장모씨에게 징역 10년이 구형됐다. 검찰은 23일 전주지법 제2형사부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장씨에게 이같이 구형했다. 연합 2014.10.23 16:24
[포토] 부산서 무기항 요트 세계 일주 대장정 닻 올라 오늘 부산에서 국내 두 번째로 무기항·무원조·무동력 요트 세계 일주를 위한 대장정이 시작됐습니다. 윤태근 선장은 오후 2시 부산시 해운대구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가족과 지인 등 2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43피트짜리 무동력 요트인 '스피리트 오브 코리아'호를 타고 출항했습니다. SBS 2014.10.23 16:14
전두환 추징금 징수율 49%…1천118억 원 남아 검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의 미국내 은닉재산을 추적하는 등 추징금 징수의 고삐를 죄고 있다. 23일 서울중앙지검 특별환수팀에 따르면 1997년 4월 대법원이 전씨에 대해 확정한 추징금 2천205억원의 절반가량인 1천87억원이 징수됐다. 연합 2014.10.23 16:11
'대북전단 살포 반대' 기자회견·성명 발표 잇따라 일부 단체가 25일 대북전단 살포를 예고한 가운데 23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는 "남북 갈등을 야기한다"며 전단 살포에 반대하는 기자회견과 성명 발표가 잇따랐다. 연합 2014.10.23 16:05
'경찰관 자살'…화물차 불법증차사건 관련자 7명 기소 검찰이 경찰 간부의 자살로 새삼 관심을 끈 화물차 불법 증차와 관련, 7명을 뇌물 범죄로 기소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23일 뇌물수수·공여, 공갈 등 혐의로 화물운송업자 5명, 화물공제조합 관계자 1명, 영암군 공무원 1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연합 2014.10.23 15:51
경실련 "상품권 시효지나 생기는 '낙전' 연간 수백억" 상품권의 소멸시효인 5년이 지나 그 수익이 고스란히 기업으로 넘어가는 불로소득인 '낙전'이 연간 수백억원으로 추정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연합 2014.10.23 15:48
인천시 수도권매립지 기한 연장 놓고 '진퇴양난' 인천시가 수도권매립지 사용기한 연장 여부를 놓고 고심에 빠졌다. 예정대로 2016년 사용 종료 원칙을 고수하면 대체매립지 조성 등 현실적인 대안 마련이 쉽지 않고, 사용 연장 쪽으로 선회하자니 시민의 거센 반발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연합 2014.10.23 15:46
광주지검 "해경 윗선은 형사처벌 아닌 징계 대상" 세월호 침몰 당시 부실구조 책임으로 비난받은 해경에 대한 '꼬리 자르기' 수사 논란과 관련, 검찰이 "윗선은 징계의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연합 2014.10.23 15:23
서울대 총장 "수능 세계지리 피해 수험생 기회 줘야" 성낙인 서울대 총장은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세계지리 출제오류로 불이익을 당한 학생이 있다면 기회를 주겠다는 뜻을 밝혔다. 성 총장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국공립대 국정감사에서 세계지리 출제오류에 따른 피해학생이 확인된다면 구제조치를 할 것이냐는 질의에 "문제가 잘못돼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한다면 법적 시효 문제와 별도로 학생에게 공부할 기회를 주는 게 정당하다"고 대답했다. 연합 2014.10.23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