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G20 개최지서 터진 인종차별 사건에 '시끌' 올해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개최지인 브리즈번에서 발생한 인종차별 사건으로 호주 전역이 시끄럽다. G20 정상회의가 불과 한 달여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이 자칫 호주에 대해 좋지 않은 인상을 줄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연합 2014.10.14 15:34
[월드리포트] 유로스타 처분하고, 모나리자도 팔까? 유로스타는 영국 런던과 프랑스 파리, 벨기에 브뤼셀을 연결하는 고속열차다. 영국과 프랑스 사이에 있는 도버해협은 해저터널로 연결하고 나머지 구간은 고속열차 구간을 이용한다. SBS 2014.10.14 15:21
중국 "두만강 유역 투먼서 동하국 유물 다수 발굴" 중국 문화재 당국이 두만강 유역에 있는 지린성 옌볜조선족자치주 투먼시에서 8백여 년 전 여진족이 세운 국가인 동하국의 유물을 다수 발견했다고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10.14 14:13
일본, 아사히 보도취소에 '위안부 문제 홍보 강화' 결정 아사히 신문이 일본군 위안부 관련 과거 보도를 취소한 것을 계기로 일본 정부가 위안부 문제에 관한 자국의 입장을 세계 각국에 더 적극적으로 홍보한다는 방침을 공식 결정했습니다. SBS 2014.10.14 14:12
미국, 에볼라 치료지침 전면 재검토 착수 미국 내 첫 에볼라 환자를 치료하던 간호사가 보호장구를 완벽히 착용했는데도 에볼라에 감염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미국 당국이 에볼라 치료 지침에 대한 재검토에 나섰습니다. SBS 2014.10.14 13:42
엘살바도르 앞바다서 규모 7.4 강진…쓰나미주의보 중미 엘살바도르 수도 산살바도르로부터 남동쪽으로 167㎞가량 떨어진 바다에서 현지시간으로 어젯밤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이 밝혔습니다. SBS 2014.10.14 13:26
"캘리포니아 북부 4개 단층 강진 유발 가능성" 캘리포니아 북부지역 지표면 아래에 있는 4개 단층에서 강진 발생이 오랫동안 지연돼 언제든지 강진이 일어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지질조사국과 샌프란시스코 대학 연구진은 미국지진학회지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이들 4개 단층 가운데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그린밸리' 단층이 특히 위험하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10.14 11:57
태국관광업계 "관광객 떨어진다"…계엄령 해제 촉구 태국에서 지난해 반정부 시위 사태 이후 관광산업이 좀처럼 회복되지 않자 관광업계가 군부에 계엄령 해제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태국여행사협회와 태국호텔협회는 어제 외국인 관광객이 감소하는 주된 이유는 계엄령이라며, 정부에 계엄령 해제를 촉구했습니다. SBS 2014.10.14 11:53
캐나다 캘거리 지하 송전선 화재…도심 정전 사태 캐나다 캘거리에서 지하 송전선 화재가 발생해 정전사태가 이틀째 계속되고 있다고 현지언론이 전했습니다. 이번 화재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11일 심야에 발생해 지하 송전선 3.5㎞를 태웠으며 이로 인해 중심가 일대 업소 2천 백여 곳과 주민 5천여 명이 암흑의 주말을 보냈습니다. SBS 2014.10.14 11:31
중국 "북극항로 선점하자"…러시아와 협력 강화 중국이 최근 동아시아에서 유럽으로 가는 해상운송 거리와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는 북극항로를 선점하기 위해 부쩍 공을 들이고 있다. 중국 신화망은 14일 자국 정부가 러시아와 손잡고 러시아 극동 연해주 하산구 자루비노항 건설 프로젝트에 뛰어든 데는 중국 동북 지역에 '동해 출구'를 여는 의미 이외에 지구 온난화로 주목받는 북극항로를 적극적으로 개척하려는 의도가 깔렸다고 보도했다. 연합 2014.10.14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