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금고지기' 김혜경 이틀째 조사…영장 방침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측근으로 미국에서 체포돼 국내로 압송된 김혜경 한국제약 대표가 8일 이틀째 검찰 조사를 받는다. 김씨는 전날 오후 4시 30분께 항공편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곧바로 인천지검으로 압송됐으며 8일 오전 0시 40분께까지 6시간 넘게 강도높은 조사를 받았다. 연합 2014.10.08 09:20
법원 "징계 절차 없이 강등시킨 인사 명령은 위법" 징계 절차를 거치지 않고 징계 성격의 인사 명령만으로 노동자의 보직을 변경한 것은 위법이라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서울고법 민사1부는 간호사 조모 씨가 근무하던 대학병원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인사 발령 절차에 중대한 위법이 있어 무효"라며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습니다. SBS 2014.10.08 09:19
산재·고용보험 가입자 돈 줄줄 샌다 지난해 산재보험과 고용보험의 부정수급액이 800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고용노동부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석현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2013년 산재보험 부당이득 적발건수는 총 9천914건이었으며, 부당이득금은 644억 2천700만원에 달했다. 연합 2014.10.08 09:11
경찰, 국가대표 선발 비리 혐의로 수영연맹 내사 서울 송파경찰서는 인천아시안게임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국가대표 선발 과정에서 금품이 오간 정황을 잡고 대한수영연맹 이사 김 모 씨에 대한 내사에 … SBS 2014.10.08 08:39
"軍 대민범죄 하루 10건꼴…간부 비율이 40%" 민간인에 대한 군인들의 범죄가 최근 크게 늘었고 범법자 가운데 간부의 비율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새정치민주연합 이상민 의원이 밝혔습니다. SBS 2014.10.08 08:21
"성관계 영상 유포하겠다" 협박 20대 5명 덜미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오늘 중고 휴대전화에서 확보한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돈을 빼앗으려 한 혐의씨 등 2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일당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4.10.08 08:07
아파트 계단에 숨어 현관 비밀번호 훔쳐본 뒤 절도 경남 김해서부경찰서는 아파트 계단에 숨어 현관문 비밀번호를 훔쳐본 뒤 침입하는 수법으로 수차례 금품을 훔친 혐의씨를 구속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14.10.08 08:06
서대문구 사우나에 불…60여 명 대피 소동 어제 오후 8시 33분 서대문구 수색로에 있는 16층짜리 주상복합빌딩 4층 사우나 기계실에서 불이나 9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함모씨 등 아파트 주민 3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사우나 손님 20여명과 사우나 위층에 있는 아파트 주민 35명 등이 놀라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SBS 2014.10.08 08:01
'간첩 증거 조작' 국정원 과장에 징역 4년 구형 간첩 사건 피고인 유우성 씨의 출입경 기록 등을 위조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국정원 김 모 과장에 대해 징역 4년이 구형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6부 심리로 열린 어제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국가기관이 허위 증거를 재판부에 제출해 신성한 사법 질서를 훼손했다"며 이렇게 구형했습니다. SBS 2014.10.08 08:00
세무조사 받은 고소득 자영업자 100만 원 벌면 47만 원 탈루 지난해 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은 고소득 자영업자들은 100만원을 벌면 47만원은 세무서에 신고하지 않고 숨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과 새누리당 박덕흠 의원실에 따르면 세무당국의 지난해 고소득 자영업자에 대한 소득적출률은 47.0%였습니다. SBS 2014.10.08 0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