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소득세수 5.7% 증가…법인세수는 0.1% 늘어 18일 정부가 마련한 2015년 세입예산안을 보면 내년 총국세는 221조5천억원으로 올해보다 2.3%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명목 경제성장률 6.1%, 실질 경제성장률 4.0%를 반영해 내년 세입예산을 추계했다. 연합 2014.09.18 09:33
재정건전 흔들려도 과감한 경기부양…문제는 없나 정부가 18일 발표한 2015년 예산안은 재정을 최대한 확장적으로 운용해 경기를 부양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취임 이후 41조원 상당의 재정 확대 패키지와 확장적 관점에서 마련된 세법 개정안 등을 통해 올해 경기 회복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다. 연합 2014.09.18 09:32
일자리 창출에 14조 원 지원…올해보다 7.6% 증가 정부가 내년 예산안에서 일자리 지원 예산을 올해 13조2천억 원에서 내년 14조3천억 원으로 7.6% 늘리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에 대한 계층별 지원을 강화합니다. SBS 2014.09.18 09:30
국가채무 570조 원…올해보다 43조 원 증가 기획재정부가 18일 공개한 2014∼2018년 국가재정운용 계획을 보면 경제상황 악화로 박근혜 정부 임기 내에는 균형재정을 달성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우려가 나온다. 연합 2014.09.18 09:30
LS그룹, 하반기 채용부터 공학교육인증 수료자 우대 LS그룹은 한국공학교육인증원과 공학교육인증 수료자 우대 및 제도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협약으로 LS전선, LS산전, LS-Nikko동제련, LS엠트론, 가온전선, E1, 예스코, LS메탈, 대성전기 등 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이달부터 진행되는 채용부터 서류전형에서 공학교육인증 수료자를 우대하기로 했다. 연합 2014.09.18 09:30
연예인 지망생에 상담 지원…이색적인 예산사업들 정부가 18일 발표한 2015년도 예산안에는 분야별로 눈길을 끄는 이색사업들이 적지 않다. 우선 연예인 연습생과 지망생을 각종 피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대중문화예술인 지원센터'를 7억원의 예산으로 신설하는 사업을 꼽을 수 있다. 연합 2014.09.18 09:28
동네 학교 체육관, 주민에 개방한다 정부는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를 위해 동네에 있는 학교 체육관을 야간이나 휴일에 개방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가 18일 내놓은 2015년 예산안에는 학교 체육시설을 주민에게 개방해 이용률을 높이는 데 51억원을 지원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연합 2014.09.18 09:25
전문가들 "확장적 예산 적절…재정적자는 걱정된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18일 내놓은 2015년 예산안에 대해 "경기 부양을 위해 확장적으로 예산을 편성한 것에 공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합 2014.09.18 09:25
대우증권 "KT&G, 담뱃값 4천700원으로 올릴 수도" KDB대우증권은 오늘 정부의 담뱃세 인상으로 담배가격이 4천500원으로 오른다면 KT&G가 이익 감소를 피하고자 기존 2천500원짜리 담배의 소비자가격을 4천700∼4천800원으로 올릴 수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SBS 2014.09.18 09:22
내년 예산 376조 원…경제살리기 '슈퍼예산' 내년 예산안이 올해보다 20조 2천억 원 늘어난 376조 원으로 편성됐습니다. 증가율은 5.7%로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입니다. 정부는 내년 예산을 경제 활성화와 안전, 서민 생활 안정에 집중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SBS 2014.09.18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