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금융·IT '구직난'…화학·재료·기계 '구인난' 문화, 금융, 정보통신 관련 직종의 구직자들은 충분한 일자리가 없어 '구직난'을 겪고 있지만 화학, 재료, 기계 관련 기업들은 취업하려는 사람이 없어 채용을 못 하는 '구인난'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 2014.09.16 12:05
"안전띠 미착용도 보험금 전액 지급" 대법 첫 판결 운전자가 안전띠를 매지 않는 잘못을 했더라도 보험사는 가입자에게 교통사고 보험금 전액을 지급해야 한다는 대법원의 첫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법원은 안전띠 미착용 사고의 경우 보험금을 10∼20% 줄이도록 한 약관은 "상법 규정에 어긋나 무효"라며 박모 씨가 흥국화재를 상대로 낸 사건을 서울중앙지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SBS 2014.09.16 12:04
검찰, 홈플러스 승용차 경품행사 조작 혐의 4명 기소 개인정보범죄 정부합동수사단은 경품 이벤트를 조작해 수입 승용차를 가로챈 혐의로 홈플러스 직원 35살 정 모 과장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또 같은 회사 최 모 대리와 친구 김 모 씨, 경품행사 대행업체 대표 등 공범 3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SBS 2014.09.16 11:56
검찰, 원세훈 판결 항소 여부 내일 결정할 듯 검찰이 내일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무죄를 선고한 1심 판결에 대해 항소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중앙지검은 내일 공소심의위원회를 열어 항소장 제출 여부를 심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BS 2014.09.16 11:55
신분세탁 후 재입국한 조선족 구속 충북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16일 가짜 신분증으로 여권 등을 발급받아 국내에 입국한 혐의로 조선족인 지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불법체류자였던 지씨는 2005년 중국으로 강제퇴거당한 후 재입국이 불가능해지자 여권 브로커에게 150만원을 주고 다른 사람 명의로 여권과 단기사용사증을 발급받은 뒤 2006년부터 올해까지 총 13차례에 걸쳐 국내에 불법으로 입국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4.09.16 11:47
현대車 비정규직 "근로자지위확인 판결 더 늦추면 안 돼" 전국금속노조 현대자동차비정규직지회는 16일 사측을 상대로 낸 근로자지위 확인 소송의 판결 선고를 더는 늦춰선 안된다고 법원에 촉구했다. 현대차비정규직지회와 시민단체들은 이날 오전 서초동 서울법원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회적 관심을 불러온 이 소송의 1심만 무려 3년 11개월간 계속되고 있다"며 "재판부가 이미 두 차례나 선고기일을 지정했다 돌연 전날 연기한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연합 2014.09.16 11:32
덜 익은 제주 노지감귤 강제착색 첫 적발 노지감귤 수확시기를 앞두고 덜 익은 노지감귤을 화학약품으로 강제 착색하던 업자가 적발됐다. 제주시는 지난 15일 제주도, 자치경찰대와 합동으로 비상품 감귤 유통행위 단속을 벌이다 조천읍 와흘리 지역의 한 과수원에서 덜 익은 감귤 14t을 20㎏들이 컨테이너 상자에 담은 뒤 비닐을 씌워 강제 착색하던 현장을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연합 2014.09.16 11:29
남경필 지사, 최동규 중기센터대표 후보자 '임용 보류' 남경필 경기지사가 16일 최동규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 대표 후보자에 대한 임용을 보류했다. 남 지사는 도의회 제290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 출석, "도의회 인사청문회에서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한 경기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경기문화재단 대표 후보자, 경기개발연구원 원장 후보자 등 3명에 대해 오늘 중으로 업무를 하도록 하겠다"고 임용 의사를 밝혔다. 연합 2014.09.16 11:27
아파트 18층서 보수작업하던 30대 추락사 오늘 오전 9시쯤 강원 춘천시 동내면 거두리의 한 아파트 18층 외벽에서 보수 작업하던 근로자 31살 김모씨가 1층 화단으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SBS 2014.09.16 11:26
전문가 자문단장 "세월호 운항해서는 안 될 배" 세월호 침몰 원인을 조사한 검경 합동수사본부 전문가 자문단 허용범 단장은 오늘 "세월호가 1년 넘게 인천-제주를 계속 운행했다는 자체가 요행 중 요행이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4.09.16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