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C를 51번째 주로"…승격 주장 재등장 "대표 없이 과세 없다." 미국 독립전쟁 당시 울려 퍼지던 구호가 이번에는 미국 수도인 워싱턴DC에서 터져 나왔습니다. 15일 상원 국토안보정무위원회 공청회에서 세금은 납부하지만 상하원 의원을 뽑을 수 없는 워싱턴DC의 상황에 대한 지적과 함께 수도를 51번째 주로 승격하자는 주장이 이어졌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9.16 11:27
태풍 '갈매기', 중국 남부 상륙…당국 '긴장' 제15호 태풍 '갈매기'가 필리핀을 거쳐 중국 남부로 접근하면서 재해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갈매기가 16일 오전 중 하이난성 잔장 사이 해안으로 상륙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 2014.09.16 11:23
"오바마 집권후 인종문제 악화…개선의견 6% 그쳐" 미국 유권자 가운데 오바마 대통령의 집권으로 인종갈등 문제가 개선됐다고 응답한 비율은 6%에 불과하고 절반은 악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11월 중간선거 유권자 917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46%는 오바마 대통령이 2009년 집권한 이후 인종관계가 오히려 악화했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4.09.16 11:17
리커창 "중국산 품질의 새 모범 만들겠다" 리커창 중국 총리가 "중국의 품질에 대한 새로운 모범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중국산 제품'에 대한 이미지 제고를 다짐했다. 연합 2014.09.1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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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IS 대응 협조 요청…한국 "인도적 차원 동참" 이라크와 시리아의 무장 세력 IS에 대응하기 위해서 미국이 우리 정부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워싱턴 이성철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이라크와 시리아의 무장 세력 IS에 공동 대응하는 문제는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라이스 미 국가안보보좌관의 백악관 회동에서도 논의 테이블에 올랐습니다. SBS 2014.09.16 11:09
필리핀 여객선 침몰사고 사망·실종자 13명으로 늘어 최근 필리핀 중남부 해역에서 발생한 여객선 침몰사고로 사망하거나 실종된 탑승자 수가 1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필리핀 GMA방송은 해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지난 13일 밤 레이테 섬 부근 해역에서 발생한 여객선 침몰사고 부근해역에서 5구의 시신이 추가 수습됐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4.09.16 11:04
루블 가치, 추가 제재 탓 기록적 하락…더 떨어질 듯 러시아 루블화 가치가 서방의 강도 높은 추가 제재 충격 탓에 크게 떨어졌습니다. 러시아 기업의 외채 상환이 이달에 몰린 것과 러시아 경제의 주요 재원인 석유 가격의 약세, 그리고 러시아 중앙은행이 환시장에 개입하지 않을 것이란 시장 전망도 루블화 약세를 부추겼습니다. SBS 2014.09.16 11:01
메리어트 호텔 "객실 청소원에게 팁을" 캠페인 미국의 호텔 체인업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투숙객들을 상대로 객실 청소원에게 팁을 제공하라고 촉구하는 캠페인에 나섭니다. 워싱턴포스트와 CBS 방송 등은 메리어트 호텔이 이번 주부터 청소원들에게 팁을 주라고 권장하는 의미로 호텔 객실 총 16만 곳에 봉투를 비치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4.09.16 10:49
BBC "중국 양쯔강서 철갑상어도 멸종 위기" 중국에서 가장 긴 양쯔강, 즉 창장에 서식하던 돌고래가 멸종한 데 이어 철갑상어도 멸종위기라고 영국 B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창장에 1억 4천만 년간 서식해온 것으로 추정되는 국보급 천연기념물인 양쯔강 '중화 철갑상어'의 경우 지난해 새로 태어난 새끼가 한 마리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SBS 2014.09.16 10:49
美, 이라크에서 IS 공습강화…바그다드 인근으로 확대 미국이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에 대해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인근에선 처음으로 공습을 가함으로써 IS에 대한 군사행동 강화에 나섰다. 연합 2014.09.16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