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펜클럽 "韓 검찰, 산케이 신문기자 수사 우려" 일본의 문인단체인 일본펜클럽은 16일 한국 검찰이 산케이 신문 기자를 박근혜 대통령의 명예훼손 혐의로 조사하는데 대해 비판 성명을 냈다. 일본펜클럽은 성명에서 "어느 나라에서도 정부나 정치인의 행동은 항상 언론의 감시 대상이며 비판의 대상이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언론의 자유를 최대한, 완전하게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연합 2014.09.16 21:39
유엔 "국제사회의 시리아 사태 무관심 수혜자는 IS" 유엔 시리아 인권조사위원회 "유엔 등 국제사회가 시리아 사태에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아 폭력 사태만 증가했다"면서 "결국 국제사회 무관심의 최대 수혜자는 이슬람 수니파 반군세력인 '이슬람국가'뿐이었다"고 주장했다. 연합 2014.09.1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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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탄 맞아 구멍 뚫린 칠판…가자지구 '눈물의 개학'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폐허가 됐던 가자지구 학교들이 50일만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무너진 건물부터 보이지 않는 친구들까지 사라진 게 많았습니다. SBS 2014.09.1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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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남극 고래잡이 재개"…국제 비난 자초 지난 3월에 국제사법재판소가 남극해에서 벌어지는 일본의 고래사냥을 금지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일본은 판결 이후에 잠시 포경을 중단하나 했더니 내년부터 다시 고래를 잡겠다고 밝히고 나섰습니다. SBS 2014.09.1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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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주고 가세요…나서서 캠페인 하는 호텔, 왜? 해외에서 호텔에 묵게 되면 베개 위에 팁을 올려놓곤 합니다. 팁이란 게 받은 서비스에 만족한 만큼 줘도 되고 안 줘도 그만이죠. 그런데 미국의 한 유명 호텔 체인이 팁을 주자는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SBS 2014.09.16 20:58
태풍 '갈매기' 중국 이어 베트남 북부에 접근 제15호 태풍 '갈매기'가 중국 남부지역을 거쳐 베트남 북부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돼 베트남 기상 당국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태풍 갈매기는 베트남 현지 시간으로 이르면 오늘 밤 10시, 늦어도 내일 새벽 5시쯤 북부지역에 상륙할 것이라고 예보됐습니다. SBS 2014.09.16 19:55
英 정당대표, 스코틀랜드 자치권확대 합의문 공개 영국 주요 3당 대표들이 스코틀랜드 독립 투표를 앞두고 독립안 부결을 호소하는 합의문을 공개했습니다. 합의문은 보수당 당수인 캐머런 총리와 야당 노동당의 밀리밴드 당수, 부총리인 클레그 자유민주당 당수가 서명했습니다. SBS 2014.09.16 19:26
중국 관리 "한중 FTA 연내 타결 가능성 낙관" 중국 정부의 관리가 올해 안에 한중 FTA가 타결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선단양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중국기자협회가 베이징에서 주최한 좌담회에서 "양국 정부, 특히 양국 최고 지도자들이 연내 타결을 희망하고 있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4.09.16 19:25
"IS, 시리아 동부서 정부군 전투기 격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IS가 시리아 락까 주에서 시리아 공군 전투기 1대를 격추했다고 AFP통신이 시리아인권관측소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전투기가 락까 시의 한 주택에 추락해 다수가 사상했다"며, "전투기 격추는 정부군이 지난 7월 공습을 시작한 이후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4.09.16 19:24
태풍 '갈매기', 中남부 상륙…25만명 긴급대피 제15호 태풍 갈매기가 필리핀을 거쳐 중국 남부 하이난 성에 상륙해 강풍과 폭우로 25만 명이 긴급대피하고 곳곳의 교통이 두절 됐습니다. 하이난, 광둥, 윈난 등 태풍 영향권에 든 지역에서는 항공기와 열차 운행이 대거 취소됐고, 일부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수업도 중단됐습니다. SBS 2014.09.16 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