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관권선거' 의혹 문용린 전 교육감 내달초 소환 경찰이 6·4 교육감 선거에서 관권선거 운동을 벌인 혐의로 고발된 문용린 전 서울시 교육감을 이르면 다음 달 초 소환 조사할 계획입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수사과는 문 전 교육감과 시 교육청이 지난 교육감 선거에서 일선 학교 교직원들을 동원해 불법 선거운동을 벌인 의혹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9.15 09:42
전 부인 언니 통장 훔쳐 돈 빼낸 40대 영장 장애가 있는 전 부인의 언니로부터 통장과 도장을 훔쳐 천6백만 원을 몰래 빼낸 혐의로 48살 김모씨에 대해 강원도 강릉경찰서가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SBS 2014.09.15 09:40
[취재파일] 당신이 군대에서 '갈굼' 당한 이유 “보세요. 윤 일병 사건 벌써 잊히죠? 군대, 안 바뀌어요. 사건 터지면, 군은 병사들을 어떻게 통제할지만 고민하지 병사들 인권 자체는 관심이 없거든요. SBS 2014.09.15 09:36
진료기록 조작 마약류 투약 의사들 '집유·벌금' 자신들이 직접 향정신성의약품을 투약하고 진료기록부를 조작한 의사 2명에게 집행유예와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은 의료법 위반죄로 기소된 A씨에 대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B씨에 대해 벌금 1천만원을 각각 선고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14.09.15 09:33
'외국계 영리병원 1호' 후보 산얼병원 설립 불허 가닥 국내 첫 외국계 영리병원 후보인 산얼병원의 설립을 정부가 승인하지 않는 쪽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습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산얼병원의 사업 주체인 중국의 CSC측이 다시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검토한 결과 현 상황에서는 사업 추진이 어렵지 않겠나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9.15 08:57
다리뼈 노출된 버려진 시신?…경찰출동 알고 보니 어제 오후 4시 30분 양주시의 한 절 근처에 가족과 밤을 주우러 온 이모씨는 절 건너편 수로에서 수상한 물체를 발견했습니다. 145㎝ 길이 사람 형태의 물체는 얼굴과 몸 부분이 청바지 원단용 천과 청테이프로 단단히 싸여 있었습니다. SBS 2014.09.15 08:56
제주도, 4·3 희생자 며느리도 진료비 지원 제주도는 4·3사건 희생자 며느리에게도 다음달부터 병원 진료비를 지원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4·3특별법에 따라 희생자의 배우자와 직계존비속은 진료비 등 복지 혜택을 받고 있지만 며느리는 지난 60여년간 4·3 희생자 제사와 분묘 관리 등에 많은 기여를 했음에도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SBS 2014.09.15 08:29
특별재난지역 지정됐는데 지자체는 축제 강행 '눈총' 지난달 폭우에 산사태와 침수피해가 잇따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부산 북구가 다음 달 예정된 축제를 강행하기로 해 구의회와 주민의 눈총을 사고 있다. 연합 2014.09.15 08:16
전과 35범에 공무원까지…'동네 주폭' 잇달아 검거 술에 취해 관공서를 찾아가 행패를 부리거나 상습적으로 영세 상인을 괴롭힌 '주폭' 혐의자가 잇달아 검거됐습니다. 부산 중부경찰서는 오늘 술에 취해 경찰서에서 행패를 부린 혐의로 부산 모 구청 9급 공무원 이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4.09.15 08:09
만지고 끌어안고…여고생 성추행한 학원장 법정구속 자신이 운영하는 영어학원에 다니던 여고생을 성추행한 학원장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기소된 학원장 최모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하고 성폭력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14.09.15 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