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EU, 러시아 신규 제재키로…금융·석유탐사 타깃 미국과 유럽연합, EU가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러시아의 휴전 이행 노력이 미흡하다며 러시아에 대한 신규 제재를 결정했습니다. 단 러시아의 휴전 이행 여부에 따라 제재를 철회할 수 있다는 단서를 달았습니다. SBS 2014.09.12 10:59
러시아 관리에 뇌물 준 HP 609억 원 벌금 러시아에서 관급 계약을 따내기 위해 공직자에게 뇌물을 준 미국 컴퓨터 기업 휴렛패커드, HP가 벌금을 물게 됐습니다. 미국 연방법원 북부 캘리포니아지방법원은 해외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HP에 5천880만 달러, 우리 돈 약 609억 원의 벌금을 선고했습니다. SBS 2014.09.12 10:59
FDA, 새 비만치료제 승인 미국식품의약국, FDA는 새로운 비만치료제인 '콘트라브'를 승인했습니다. 오렉시젠 세러퓨틱스 사가 개발한 이 비만치료제는 이미 FDA의 승인을 받은 약물 중독 치료제와 항우울제를 혼합한 약입니다. SBS 2014.09.12 10:36
"미국, '스파이 활동' 거부 야후에 거액 벌금 협박" 미국 정부가 국가안보와 관련된 사용자 정보를 넘겨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포털 사이트 야후에 하루 25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겠다고 협박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SBS 2014.09.12 10:35
"오보로 일본의 명예훼손" 아사히 신문에 비판 쇄도 아사히신문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룬 기사와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관한 기사를 취소한 것에 대해 비판이 쇄도하고 있다. 아사히신문은 이들 기사에서 군 위안부 동원과 원전 사고 대응에 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가 '오보로 일본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역풍을 맞고 있다. 연합 2014.09.12 10:31
올랑드에 반기 들다 물러난 佛 남녀장관 열애설 최근 대통령에게 반기를 들었다 교체되거나 사임한 프랑스의 남녀 장관이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프랑스 주간지 파리마치는 11일 아르노 몽트부르 전 경제장관과 오렐리 필리페티 전 문화장관이 지난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함께 휴가를 보내며 손을 잡고 포옹하는 사진을 공개했다고 영국 일간 더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4.09.12 10:27
구로다 "現 엔저, 日 경제에 충격 아니다"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 총재는 지금의 엔 약세가 일본 경제에 부정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구로다 총재의 발언은 오늘 엔화 가치가 한 때 달러당 107.20으로, 2008년 9월 이후 최저를 기록한 상황에서 나왔습니다. SBS 2014.09.12 10:11
"복수의 호주인, 中서 마약 밀매하다 사형 위기" 복수의 호주인이 중국에서 마약을 밀매하려다 체포돼 사형당할 위기라고 일간 데일리텔레그래프가 12일 보도했다. 신문은 호주 외교통상부의 말을 빌려 복수의 호주인이 중국에서 마약을 밀매하려다 현지 당국에 체포되고 나서 기소됐으며, 현재 재판을 기다리는 상태라고 전했다. 연합 2014.09.12 10:00
CNN 머니 "월가, 아직 IS에 겁먹지 않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이 시리아의 '이슬람 국가' IS에 대한 공습 계획을 발표했지만 월가는 아직 IS에 겁먹지 않은 상태라고 CNN 머니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4.09.12 09:44
MS 공동창업자 폴 앨런, 에볼라퇴치에 93억여원 기부 마이크로소프트, MS의 공동 창립자인 폴 앨런이 자신의 이름을 딴 자선재단을 통해 서아프리카 에볼라 퇴치를 위해 900만 달러, 우리 돈 93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SBS 2014.09.12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