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교전 후 하마스 인기 급상승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최근 이스라엘과 50일간 교전을 벌이고 나서 인기가 급상승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팔레스타인 정책조사연구센터가 3일 알자지라와 AP통신 등 외신에 공개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하마스 지도자인 이스마일 하니야 총리에 대한 호감도가 이스라엘과 교전 이후에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 2014.09.03 17:44
러시아 기자, 우크라서 취재 중 사망…실종 한 달 만에 확인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서 취재 도중 실종됐던 러시아 사진기자가 결국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러시아 관영 통신 '로시야 시보드냐' 사장 드미트리 키셀료프는 3일 "본사 소속 사진기자 안드레이 스테닌이 그동안 알려진 것처럼 우크라이나 정부군에 억류된 것이 아니라 한 달 전에 이미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연합 2014.09.03 17:30
푸틴-포로셴코 전화통화…"우크라 사태 해결방안 논의"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전화로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페스코프 대통령 공보비서는 이타르타스 통신에 "두 정상이 우크라이나의 군사, 인도주의적 위기 상황에 대한 논의를 계속했다"며 "특히 동남부 지역 유혈 사태를 서둘러 중단시키기 위해 무엇을 일차로 해야 할지 의견을 주고받았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4.09.03 17:12
우크라 대통령실 "푸틴-포로셴코, 영구 휴전 합의"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서의 영구적 휴전에 합의했다고 우크라이나 대통령 공보실이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공보실은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와 루간스크 지역에서의 영구적 휴전에 합의했다"며 "평화 체제를 위해 상호 합의가 이뤄졌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4.09.03 17:11
西阿 에볼라 공포 확산…의심환자 출현에 '패닉' 서아프리카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주민들이 갖는 공포심도 극에 달한 양상이다. 지난 1일 라이베리아 수도 몬로비아의 한 시장에서는 일순 큰 소동이 빚어졌다. 연합 2014.09.03 16:47
시속 4.2㎞로 달리는 두 발 로봇 등장 일본 도쿄대학 연구팀이 시속 4.2㎞로 달릴 수 있는 소형 두 발 로봇을 공개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보도했습니다. '아킬레우스'라는 이름의 이 로봇은 공중제비를 넘을 수도 있으며, 두발 로봇 가운데 세계 최고 수준 속도를 자랑합니다. SBS 2014.09.03 16:39
[월드리포트] 중국을 지탱하는 보이지 않는 기둥들 상하이에서 연수 생활을 할 때입니다. 대학에 자전거로 등하교를 했습니다. 대로변 자전거 길을 수많은 오토바이, 전동차, 자전거에 휩쓸려 다니는 것은 쉽지도, 안전하지도 않았습니다. SBS 2014.09.03 16:14
강간살인 누명 30년 만에…美 지적장애 형제 석방 지적 장애인인 미국의 이복형제가 옥살이 30년 만에 강간살인죄의 누명을 벗게 됐습니다. 이복형제인 헨리 리 맥컬럼과 리언 브라운은 지난 1983년, 당시 11살이던 여자 어린이를 강간한 뒤 살해한 혐의로 각각 사형과 종신형을 선고받고 지금까지 복역했습니다. SBS 2014.09.03 16:06
"리비아서 탈취된 민항기들 자폭테러에 쓰일 수도" 이슬람계 민병대가 리비아 트리폴리 공항을 장악하면서 손에 넣은 민항기들을 자폭 테러에 사용할 수 있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미국 온라인매체 '워싱턴 프리 비컨'은 2일 서방 정보기관들이 9·11 테러 13주기에 맞춰 북아프리카에서 탈취한 민항기들을 이용한 테러가 발생할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연합 2014.09.03 15:56
시진핑, '아시아 최고갑부' 리카싱 만난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아시아 최고 부자인 리카싱그룹 회장을 비롯한 홍콩 부호들을 대거 베이징으로 초청해 면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 주석은 오는 22일 홍콩 행정장관 출신인 둥젠화 중국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부주석을 단장으로 하는 홍콩의 재계 및 직능단체 대표들을 면담할 예정이라고 홍콩 명보가 3일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연합 2014.09.03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