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 아프간 국가안보국 자폭공격…6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동부 난가르하르주 잘랄라바드에 있는 국가안보국 건물 주변에서 탈레반의 자폭 공격으로 6명이 숨졌다고 정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난가르하르 주정부 관계자는 폭탄이 실린 트럭이 국가안보국 건물 밖에서 터져 지금까지 6명이 숨지고 45명이 부상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4.08.30 17:23
정부 "예멘 안정 촉구 안보리 의장성명 채택 환영" 정부는 대규모 시위로 정세가 불안한 예멘의 안정을 촉구하는 내용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성명이 현지시간 어제 채택된 것을 환영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우리 정부는 '예멘 우방국 회의'의 일원으로서 예멘의 안정과 평화적 정치전환, 경제개혁의 원활한 이행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8.30 16:36
오바마 '회갈색 양복' SNS서 뜨거운 논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8일 기자회견 때 입고 나온 '회갈색 양복'을 둘러싸고 인터넷 공간에서 논란이 뜨겁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상황실에서 국가안보회의를 소집해 이라크 수니파 반군 '이슬람국가' 대책과 관련한 시리아 공습 문제, 러시아가 개입된 우크라이나 사태를 논의한 직후 가진 기자회견장에 회갈색 양복을 입고 등장했다. 연합 2014.08.30 16:20
러시아 이민국 "우크라이나 난민 82만명 유입"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을 탈출해 러시아로 넘어온 우크라이나 국적 난민이 약 82만명에 이른다고 러시아 이민국이 밝혔습니다. 러시아 이민국은 최근 들어 우크라이나에 접경한 러시아 지역으로 탈출하는 우크라이나 난민 수가 크게 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SBS 2014.08.30 16:17
[월드리포트] ‘태자당’ 빰치는 ‘공주당’…그러다 칼 맞을라 시진핑 주석 취임 후 1년 반 동안 쉼 없이 이어져 온 사정 칼바람에 뒤가 구린 중국 지도층들이 숨을 죽이고 있습니다. 칼잡이 왕치산 중앙기율검사위 서기가 며칠 전 ‘늙은 호랑이’ 저우융캉의 다음 차례가 누구일 지 곧 알게 될 거라며 의미심장한 예고탄을 쏘아올리면서 대중들의 호기심은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 SBS 2014.08.30 16:04
"방북 日 이노키 의원, 北 김영남과 회담" 교도 북한을 방문 중인 안토니오 이노키 참의원이 오늘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회담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노키 의원과 김 상임위원장은 일본인 납치문제 재조사와 양국 스포츠 교류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추정됩니다. SBS 2014.08.30 13:31
美캘리포니아서 3.5 규모 지진 잇따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중·북부에서 3.5 규모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미국 지질연구소는 현지시간 어제 오후 4시42분쯤 캘리포니아 중부 샌베니토 카운티 리지마크시에서 12.8㎞ 떨어진 부근에서 3.5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8.30 13:30
기니서 '에볼라 공포'에 주민 폭동…여럿 부상 에볼라 바이러스가 창궐한 기니에서 의료진이 바이러스를 퍼뜨린다는 헛소문에 격분한 주민들이 무장 폭동을 일으켜 부상자가 여럿 발생했습니다. 유슈프 트라오레 기니 적십자 대표는 수도 코나크리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남동부 도시 은제레코레에서 현지시간 그제 밤 칼과 곤봉으로 무장한 청년들이 폭동을 일으키고 시내에 바리케이드를 쳤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8.30 13:18
아우디, '브레이크 결함' A4·A5 등 7만대 리콜 독일 자동차업체 폴크스바겐의 고급 브랜드인 아우디가 브레이크 결함으로 전 세계에서 차량 총 7만대를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은 2012년 3월부터 12월까지 생산된 A4, A5, A5 카브리올레, A6, A7, Q5, Q7 모델입니다. SBS 2014.08.30 13:18
북한, 볼보車 1천대 수입대금 4천억원 40년간 연체 북한이 지난 1970년대초 스웨덴 볼보로부터 수입한 144GL 세단형 승용차 1천대분의 대금을 아직도 갚지 않아 스웨덴 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4.08.30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