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시리아 국외 난민 300만 명" 3년 넘게 이어진 내전으로 시리아를 떠난 난민 수가 300만 명에 이르렀다고 유엔난민기구가 밝혔습니다. 시리아 전체 인구 2천300만 명 중 8분의 1에 해당하는 인원이 내전을 피해 해외로 떠났고, 국내 난민 650만 명까지 고려하면 국민의 40%가 삶의 터전을 잃은 셈입니다. SBS 2014.08.29 16:50
내년도 일본 방위예산안 3.5%↑…3년 연속 증액 일본 방위성은 2015년도 방위예산으로 금년도 대비 3.5% 많은 5조 545억 엔을 요구하기로 했다. 방위성은 29일 오노데라 이쓰노리 방위상 주재로 회의를 열어 이 같은 예산요구안을 의결했다. 연합 2014.08.29 16:47
美 9세 소녀 총기 오발사고 후폭풍…이게 산업재해? 미국 애리조나주의 한 실탄 사격장에서 9세 소녀에게 총 쏘는 법을 가르치던 교관이 소녀의 오발사고로 숨진 사건이 산업재해인지에 대한 논란에 휩싸였다. 연합 2014.08.29 16:45
오바마 직무수행 '매우 불만'이 '매우 만족'의 2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강한 불만을 가진 사람이 아주 만족하는 사람의 2배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갤럽이 미국에 거주하는 성인 1천32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8일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매우 만족'하는 비율은 '매우 불만'을 가진 비율의 절반에 못미쳤다. 연합 2014.08.29 16:42
'고단수' 푸틴…우크라 반군에 "포위된 정부군 풀어주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주장하는 우크라이나 정부와 서방의 비판을 교묘히 피해 오히려 위기에 처한 우크라이나 정부군을 구하는 '구원자'로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고단수' 면모를 보였다. 연합 2014.08.29 16:40
[카드 뉴스] 이스라엘-하마스 50일 전쟁이 남긴 숫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저항세력 하마스간의 전쟁이 멈췄습니다. 50일동안 무자비한 포격과 안타까운 희생이 이어졌습니다. 50일의 전쟁이 남긴 가슴 아픈 기록을 모아봤습니다. SBS 2014.08.29 16:31
인도 "10년 내 수은 사용 중단하겠다" 인도 정부가 앞으로 10년 내에 수은 사용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고 현지 일간 힌두스탄타임스가 29일 보도했다. 프라카시 자바데카르 환경부 장관은 오는 9월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할 때 '수은에 관한 미나마타 협약' 가입을 선언할 것이라고 이 신문에 밝혔다. 연합 2014.08.29 16:17
中 "미군 정찰기, 남의 집 문앞을 날아다닌다" 경고 중국군 당국이 최근 동중국해상에서 중국 전투기와 미군 대잠초계기가 '초근접 비행'한 사건과 관련해 미국의 중국 주변에 대한 근접정찰을 비난하며 우발적 충돌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SBS 2014.08.29 16:03
유엔 "세계인구 3분의1, 여전히 화장실 부족 직면" 화장실 부족 문제가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25억명의 건강과 안전, 교육, 존엄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얀 엘리아슨 유엔 사무부총장이 지적했다. 연합 2014.08.29 15:46
파푸아뉴기니 화산 분출…주민 대피·항로 변경 호주 북쪽에 있는 파푸아뉴기니의 동부 지역 섬에서 현지시간으로 오늘 오전 화산이 분출해 현지 주민들이 서둘러 대피하고 이 지역을 지나는 항공기들이 항로를 변경했습니다. SBS 2014.08.29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