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고교서 교련 교관-학생 난투극…40여 명 부상 중국의 한 고등학교에서 군사훈련 시간에 군인 출신 교관과 학생들 사이의 집단 폭행 사건이 발생해 40여 명이 무더기로 다쳤습니다. 이 사건은 그제 후난성 룽산현의 한 고교 운동장에서 1학년 신입생의 군사훈련 과정에서 벌어졌습니다. SBS 2014.08.26 16:49
가자 교전 50일…해법이 안 보인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의 교전이 26일로 50일을 맞았지만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지난 2009년과 2012년에 있었던 가자지구 교전이 각각 22일과 8일만에 마무리됐던 것과 비교하면 이번 교전은 상당히 오랫동안 이어지고 있다. 연합 2014.08.26 16:23
중국동포 가이드, 북한서 익사 위기 소년 구조 중국인들의 북한 단체관광을 인솔하던 중국 옌볜 조선족자치주의 한 40대 동포 관광 가이드가 바다에 빠진 북한 소년을 구해 중국 지방정부 표창을 받게 됐다고 현지 매체가 26일 보도했습니다. SBS 2014.08.26 16:14
'쌀·돌무더기 샤워'도 등장…얼음물 샤워 '변형' 루게릭병 인지도를 높이고 기부를 호소하기 위한 이른바 '얼음물 샤워'가 지구촌에서 빠르게 번지는 가운데 인도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선 이 캠페인의 '변형'이 속속 등장했다. 연합 2014.08.26 16:02
WHO "의료진 240명 이상 에볼라 감염, 절반 숨져" 세계보건기구 WHO는 서아프리카에서 240명 이상의 의료진이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됐고 이 가운데 120명 이상이 숨졌다며 이런 상황은 전례가 없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4.08.26 15:55
유엔 "탄자니아서 아동 알비노 환자 학대 만연" 유엔 인권 최고대표사무소는 탄자니아에서 아동 알비노 환자에 대한 학대가 만연해 있는 것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탄자니아를 살펴보고 온 유엔 인권 최고대표사무소의 얼리샤 런도노는 탄자니아 정부가 만든 알비노 환자 보육원이 끔찍한 환경이라며 성폭행 등 어린이 환자에 대한 학대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8.26 15:49
'교황예배당 성가대' 중국본토서 공연하려다 무산 교황청이 시스티나 성당 성가대의 중국 본토 공연을 추진했으나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교황청은 최근 시스티나 성당 성가대가 베이징 등 중국 본토에서 콘서트를 하는 문제를 중국 당국과 협의했으나 성사시키지 못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26일 종교 뉴스 통신사인 EDA를 인용해 보도했다. 연합 2014.08.26 15:45
美 시카고 리틀야구팀, 한국에 패했지만 고향에선 영웅 총기폭력과 빈곤으로 얼룩진 동네, 미국 시카고 남부지역 주민들이 모처럼 밝은 웃음을 지었다. 지난 14일부터 24일까지 펜실베이니아주 윌리엄스포트에서 열린 제68회 '리틀리그 월드시리즈'에 출전, 결승까지 오른 시카고 '재키 로빈슨 웨스트'팀 선수들이 창단 이래 첫 '미국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고 25일 '금의환향'했기 때문이다. 연합 2014.08.26 15:23
[월드리포트] 한국도 '잃어버린 20년?'…경험자 일본의 훈수 "알 수 없는 기세가 있던 한국이 어딘가 이상하다. 정치는 표류하고 삼성 같은 기업의 실적도 흔들린다. 한국의 이상 기류가 깊어지고 있다" 26일 니혼게이자신문의 한국 관련 기사 마지막 문장입니다. SBS 2014.08.26 14:55
중국 탄광사고로 두 달 새 60명 사망·실종…"모두 人災" 중국에서 최근 두 달 사이에 대형 탄광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모두 60명의 광부가 숨졌으며, 이들 사고는 모두 관련 법규를 위반한 '인재'로 드러났다고 중국 당국이 발표했습니다. SBS 2014.08.26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