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접흡연으로 폐질환" 주장에 법원 "인정 안돼" 일터에서 오랜 기간 간접흡연에 노출되는 바람에 폐질환을 얻게 됐다는 한 퇴직 근로자의 주장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8단독 윤진규 판사는 박모씨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요양불승인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14.07.23 12:04
경찰 수사본부가 풀어야 할 유병언 사망 의문점 지난 6월 12일 전남 순천의 한 매실밭에서 발견된 변사체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인 것으로 드러났지만 풀리지 않는 각종 의혹이 여전해 경찰의 수사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SBS 2014.07.23 12:03
김병우 "전교조 미 복직자 무조건 징계 않을 것"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은 23일 "법외노조가 된 후 복직하지 않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박옥주 충북지부장을 무조건 징계하지는 않고, 법률을 검토하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 2014.07.23 12:00
태백 열차 충돌사고 기관사 과실에 무게 22일 강원도 태백에서 일어난 영동선 열차 충돌사고 원인으로 기관사 과실에 무게가 쏠리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원인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의 조사가 끝나야 알 수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기관사의 과실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4.07.23 11:57
해양배출 금지로 부산 음식물쓰레기 처리 곤란 지난해부터 음식물 쓰레기 폐수의 해양배출이 금지되면서 여름철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곤란을 겪고 있다. 23일 부산시에 따르면 민간과 공공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설은 모두 5곳으로 하루 800t을 처리할 수 있지만 최근 처리 범위를 넘어서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연합 2014.07.23 11:42
국과수, 유병언 사인 이르면 내일 발표 숨진 채 발견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사망 원인을 분석 중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이르면 내일 오후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경찰에 따르면 국과수는 현재 유씨 시신에 대한 약독물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SBS 2014.07.23 11:33
유병언 측근 '혐의 떠넘기기'에 공소유지 비상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6월 초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기소된 유씨 측근 8명에 대한 검찰의 공소 유지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SBS 2014.07.23 11:32
검찰, 야간 집회·시위사범 396명 공소취소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는 야간에 집회나 시위를 벌인 혐의로 기소한 피고인 396명의 공소를 취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이 야간 집회·시위에 대해 각각 헌법불합치나 한정위헌 결정, 무죄 취지의 판결을 잇따라 내린 데 따른 것이다. 연합 2014.07.23 11:28
별장 탈출한 유병언 홀로 산속 헤매다 숨졌나 지난달 12일 전남 순천의 한 매실 밭에서 발견된 변사체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확인되면서 검경의 유씨 검거 작전은 일단락됐습니다. 검경 앞에는 장남 대균씨에 대한 수사 등과 별개로 세월호 참사 책임의 정점에 있는 유씨의 사인과 사망 시점은 물론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마지막 순간에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를 규명해야 하는 작업도 남아 있습니다. SBS 2014.07.23 11:26
[핫포토] 유병언 변사체 소지품 유병언 전 세모그룹회장으로 추정되는 변사체와 함께 현장에서 발견된 유류품이 22일 오전 순천경찰서에서 사진으로 공개되고 있다. /연합 연합 2014.07.23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