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도피부터 변사체 발견까지…검찰 뒷북 추격 검찰이 전남 순천 별장 수색 당시 벽 안에 숨어 있던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을 놓친 사실이 새롭게 드러나면서 유씨의 그간 은밀한 도피 행각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연합 2014.07.23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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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유병언 은닉재산 찾아라…환수 '사투' 유 씨가 숨진 게 확인되면서 뜻밖의 법적 문제가 생겼습니다. 검찰이 동결했던 유 씨 일가 재산의 일부를 풀어줘야 하게 됐습니다. 물론 숨겨둔 재산을 찾는 작업도 훨씬 어려워졌습니다. SBS 2014.07.2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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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장남 어디에? "자수 안하면 검거작전" 이제 아버지가 숨진 채 발견된 마당에 유병언 씨의 장남 대균씨는 어디서 뭘하고 있는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검찰과 경찰은 대균 씨가 아버지 장례식에 나와서 자수하기를 기대하지만 가능성은 크지 않습니다.소 소환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14.07.23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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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수상한 '꺾인 풀' 그런데 유 씨의 시신이 처음 발견됐을 때 사진이 SNS에 유출됐습니다. 경찰은 유 씨 시신 사진이 맞다고 확인했습니다. 유출도 큰 문제지만, 이 사진 때문에 의혹이 증폭되고 있는 게 더 큰 문제입니다. SBS 2014.07.23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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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오류·지레짐작…하루면 될 신원확인 '질질' 정밀 감식에 나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어제 단 하루 시신을 분석해서 유 씨의 DNA가 맞다고 발표했습니다. 처음 시신을 발견하고 DNA를 확인하기까지 40일 넘게 걸린 것과 대조적입니다. SBS 2014.07.2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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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조력자·유류품 미스터리'…의혹 증폭 보시는 것처럼 이번 사건은 시작부터 끝까지 설명하기 어려운 의혹이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시신의 상태부터 소지품까지 의혹도 다양합니다. 하나하나 점검해보겠습니다. SBS 2014.07.2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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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도 못챙기고 '맨몸 도주' 정황 포착 이 발표대로라면 유병언 씨는 검찰이 턱밑까지 쫓아오자 비밀방에 숨어 있다가 급하게 달아났던 것 같습니다. 시신 발견 당시에 현금, 안경, 휴대전화 아무 것도 없었는데 급박한 상황이어서 챙기지 못했을 수 있다는 추론이 가능합니다. SBS 2014.07.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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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별장 뒤질 때 유병언 숨어 있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사상 최대의 검거작전이라던 검찰의 유병언 씨 추적이 얼마나 부실했는지 보여주는 증언이 오늘 공개됐습니다. 검찰이 유 씨의 순천 별장을 급습했을 때 유 씨가 별장 안 비밀방에 숨어 있었다는 진술이 나왔습니다. SBS 2014.07.23 20:15
유병언을 코앞에 두고도…어이없는 검찰 검찰이 이미 두 달여 전에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숨어 있던 별장을 급습하고도 부실 수색으로 결정적 검거 기회를 날려버린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에 따르면 유씨 검거반은 체포한 유씨 조력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지난 5월 25일 오후 전남 순천 송치재 휴게소 인근 별장인 '숲속의 추억'을 덮쳤다. 연합 2014.07.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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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지난 5월 25일 검찰이 전남 순천의 별장을 수색할 당시에 유병언 씨가 별장 2층 비밀방에 숨어 있었지만 찾지 못한 걸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한 달이 지나서 이 사실을 알게 돼서 별장에 다시 가봤더니 유 씨는 달아났고 현금 10억 원이 든 돈 가방만 있었다고 뒤늦게 밝혔습니다. SBS 2014.07.23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