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텍사스 주지사 "국경 단속에 예비군 1천 명 파견" 미국 텍사스주가 중남미에서 대규모로 유입되고 있는 미성년 불법 이민자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멕시코 접경 지역에 최대 1천 명의 예비군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SBS 2014.07.22 15:55
아프간서 자살폭탄 테러로 10명 사상 아프간 수도 카불에서 현지시간으로 오늘 오전 6시 반쯤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해 적어도 4명이 목숨을 잃고, 6명이 다쳤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테러가 발생한 곳은 국제공항 근처 내무부 청사 입구로, 오토바이를 이용한 자살 폭탄테러라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SBS 2014.07.22 15:51
'흡연천국' 중국, 실외까지 금연구역 확대하나 '흡연천국'의 오명을 안고 있는 중국이 현재 실내 공공장소에 국한된 금연구역을 실외로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베이징시 인민대표대회는 올해 안에 새 금연 조례를 제정하기로 하고 현재 초안 심의를 진행 중이라고 북경만보가 22일 전했다. 연합 2014.07.22 14:36
"말레이기 조종실 음성녹음장치만 도움될 것" 말레이시아 정부가 22일 우크라이나 반군으로부터 회수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의 블랙박스가 사건 경위를 밝히는 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레이시아 언론이 보도했다. 연합 2014.07.22 14:17
말레이기 시신·블랙박스 확보에도 진상규명 난항 예상 우크라이나 반군이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사망자 시신과 블랙박스를 피해국 조사단에 인계했지만 진상규명까지는 난항이 예상됩니다. 국제조사단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추락현장 접근이 아직 보장되지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주요 현장증거가 이미 훼손됐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SBS 2014.07.22 14:00
"우크라 반군 지도부, 러시아 통제 벗어났을 수도" 우크라이나에서 친 러시아계의 분리독립을 주장하는 반군 지도자들이 러시아의 통제 범위를 벗어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영국 일간지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4.07.22 13:52
NOAA "지난달 1880년 이후 가장 더웠던 6월" 지난달 전 세계 평균기온이 기록이 시작된 지난 1880년 이후 6월 기온으로는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국립해양대기청이 밝혔습니다. 미 국립해양대기청은 올 6월 평균기온이 섭씨 16.22도로 관측돼 기존 최고치였던 지난 2010년 6월보다 높았으며 20세기의 6월 기온 평균보다도 0.72도 높았다고 설명했습니다. SBS 2014.07.22 13:50
일본서 "혐한시위 너무 심하다"…자성론 '고개' 일본에서 혐한시위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가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혐한시위의 동의어로 통하는 '헤이트 스피치(hate speech·증오연설)'가 일본출판사인 '자유국민사'와 주식회사 유캔이 공동으로 주관한 2013년 10대 유행어 가운데 하나로 뽑힐 만큼 혐한시위는 심각한 사회문제가 됐습니다. SBS 2014.07.22 11:53
오바마 '란초 미라지' 44억짜리 호화주택 구입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부부가 이달중 캘리포니아주 남부에 위치한 휴양지 '란초 미라지'에 425만 달러수준의 호화주택을 소유할 것으로 보인다고 로스앤젤레스타임스가 21일 보도했다. 연합 2014.07.22 11:46
이스라엘, 지상전 이후 자국민 희생 늘자 '움찔' 국제사회의 비난 여론 속에 일방적인 전력 우위로 팔레스타인을 압도하며 승승장구하던 이스라엘의 기세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지난 17일 가자지구에서 지상작전을 시작한 이후 이스라엘 측 인명 피해가 커지자 내부적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는 양상입니다. SBS 2014.07.22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