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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호-관광 열차 충돌…1명 사망·90여 명 부상 오늘 오후 태백선 태백시 구간에서 무궁화호 열차와 관광 열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 1명이 숨지고, 90여 명 넘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SBS 2014.07.2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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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환수 차질 빚나?…'은닉 재산' 추적이 관건 유 씨의 재산을 환수하는 일도 차질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당사자가 숨진 만큼 형사적 처벌과 범죄수익 환수가 어려워진 겁니다. 민사 소송을 통해서 구상권 행사를 시도하고 재산환수에 나서야 합니다. SBS 2014.07.22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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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공소권 없음' 수사 종결…장남 검거 총력 어제 유병언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하면서 검찰이 한 말, 안타깝지만 한 번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꼬리는 놓치지 않고 있다", "검거는 시간 문제다", 검찰은 당혹감에 빠졌습니다. SBS 2014.07.22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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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원서 매실밭까지 흔적 남겼는데…번번이 '뒷북' 유병언 씨는 도피생활 도중 곳곳에서 흔적을 남겼지만 추적 수사는 번번이 뒷북만 친 셈이 됐습니다. 한승구 기자의 보도입니다. 세월호 참사가 시작된 4월 16일 이후 유병언 씨의 흔적이 발견된 곳은 모두 세 군데입니다. SBS 2014.07.2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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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도피 중 "술래잡기 시작" 조롱 메모 남겨 유 씨는 도피 과정에서 검찰과 경찰을 농락하는 내용의 메모까지 남겼습니다. 박하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경기도 안성 금수원에는 하루 종일 적막감이 감돌았습니다. SBS 2014.07.2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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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발견하고도 "유병언 잡겠다" 코미디 연출 시신이 발견된 시점은 유 씨의 생김새, 도주 경로, 그리고 여러가지 정황들이 언론 보도를 통해서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던 때였습니다. 그런 상황에 백발에다가 작은 체구에, 구원파 흔적이 보이는 가방을 가진 노인이 그것도 순천에서 발견됐는데 검찰과 경찰이 뭘 했는지 보시죠. SBS 2014.07.22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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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옷에 구원파 잡지도 있었는데…왜 몰랐나? 초동 수사가 부실했던 이유로 경찰은 유 씨가 발견 당시에 초라한 노숙자 차림이었기 때문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유심히 살폈더라면 여느 노숙자와는 다른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습니다. SBS 2014.07.22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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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자금 20억은 어디에?…쏟아지는 의혹들 이렇게 사인이 불분명하다 보니 여러 가지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것들을 지금부터 하나하나 짚어보겠습니다. 김아영 기자입니다. 올해 73살인 유병언 씨는 숨진 채 발견될 당시 내복에 겨울 점퍼까지 입고 있었습니다. SBS 2014.07.2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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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장서 2.3km 떨어진 매실밭…도피 경로 재추적 유병언 씨의 시신이 발견된 매실 밭은 두 달 전에 유 씨가 마지막 행적을 남긴 송치재 휴게소 인근의 비밀 별장과 2.3km 떨어져 있습니다, 차량으로 불과 5분 거리입니다. SBS 2014.07.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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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존재 여부조차 몰랐다"…보고 체계 엉망 지금 보신 것처럼 순천 경찰은 유 씨로 의심될 수 있는 시신을 발견하고도 유 씨 검거 전담팀에 통보하지 않았습니다. 시신 조사를 지휘한 순천 검찰도 별 생각이 없었습니다. SBS 2014.07.22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