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옷에 술병들까지…발견 주민 "노숙자처럼 보였다" "저도 행색을 보아하니 노숙자 같았고, 경찰도 노숙자로 보인다고 말했어요." 오늘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추정된 변사체를 최초 발견, 경찰에 신고한 박모씨는 변사체를 발견한 전남 순천시 서면 신촌리의 야산 밑 자신의 밭에서 40여일전 상황을 떠올리며 기억을 더듬었습니다. SBS 2014.07.2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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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형제일 수도…100% 유병언 시신 단정 못해 지금까지 확인된 정황을 종합하면 발견된 시신은 유병언 씨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100퍼센트 유병언 씨 시신이라고 단정할 순 없는 상황입니다. SBS 2014.07.22 06:53
유병언 추정 시신 국과수 서울 분원 이송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추정되는 시신은 오늘 새벽 3시 55분 순천 장례식장을 떠나 서울 국과수 분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국과수 직원들은 앰… SBS 2014.07.22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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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사망 확실한 경우 검찰이 풀어야 할 과제는 이와 관련해서 잠시 뒤인 아침 9시 경찰이 공식 브리핑을 가질 예정입니다. 저희도 계속 보도해 드리고 있지만 아직 발견된 시신이 유 씨의 시신이 맞는지는 단정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SBS 2014.07.22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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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밑까지 추적했다더니…위기에 몰린 검찰 앞서 말씀드린 대로 검찰은 어제 유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청구하면서 검거는 시간문제라고 장담했습니다. 그 말은 유 씨가 숨졌을 상황을 전혀 몰랐단 뜻인데, 이렇게 중요한 관련 정보를 왜 검찰은 전혀 몰랐는지 의문점이 많이 남습니다. SBS 2014.07.22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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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로 시신 이송 중…부패 심해 지문 채취도 어려워 유병언 씨로 추정되는 시신은 조금 전 1시간 전쯤 전남 순천의 장례식장에서 출발해서 현재 서울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KBC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SBS 2014.07.22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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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파 건강식품까지 있었는데도…당혹스런 검찰 그동안 유병언 씨 수사를 진행해 온 검찰 분위기 알아보겠습니다. 인천지검에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요한 기자. 현재 경찰은 일단 거의 확실하다고 발표를 했는데, 검찰도 발견된 시신이 유병언씨가 맞다는 분위기인가요? 공식적으로는 국과수의 최종 감식 결과를 기다리고있다라는 짧은 입장만 내놓았습니다. SBS 2014.07.22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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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백골화 상당 진행…별장서 불과 2.5Km 거리 유병언 씨로 추정되는 시신은 전남 순천의 송치재 별장 근처에 있는 한 매실밭에서 발견됐습니다. 송치재 별장은 유병언 씨의 행적이 마지막으로 발견된 곳입니다. SBS 2014.07.22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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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추정 변사체 발견…"DNA 거의 일치" 세월호의 실질적 소유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전남 순천에서 발견됐습니다. 유 씨가 은신했던 별장 근처에서 지난달 12일 발견됐는데, 시신에서 추출한 DNA가 유 씨와 거의 일치한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SBS 2014.07.22 05:32
[현장 포토] 국과수로 이송되는 유병언 추정 사체 22일 경찰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회장으로 추정되는 변사체를 전남 순천의 모 장례식장에서 서울과학수사연구소로 옮기기 위해 엠블런스에 옮겨 싣고 있… 연합 2014.07.22 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