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①] '눈물이 된 바다'…세월호 참사 100일의 기록 어느 봄날, 믿을 수 없는 참사가 진도 앞바다에서 일어났습니다. 부푼 꿈을 안고 떠난 '여행길'은 비극으로 끝났습니다. 절대 잊지 못할 2014년 4월 16일. SBS 2014.07.21 16:28
강릉 낮 기온 36.1도…올 들어 가장 무더워 21일 강원 강릉의 낮 최고 기온이 36.1도로 올해 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낮 최고 기온은 강릉 36.1도를 비롯해 양양 35.7도, 홍천 33.8도, 화천 33.3도, 춘천 32.8도, 철원 31도 등이다. 연합 2014.07.21 16:24
남한강 지류 원주 섬강서도 큰빗이끼벌레 발견 남한강 지류인 강원 원주시 섬강에서도 큰빗이끼벌레가 발견됐습니다. 원주시는 섬강 원주취수장 가동보 일대에서 큰빗이끼벌레를 발견해 지난 18일 모두 수거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14.07.21 16:03
직행좌석 추가 증차…"근본 대책 아닌 땜질 처방" 직행좌석형 버스 입석 금지 시행 후 출·퇴근길 승객 불편이 끊이지 않자 정부가 추가 증차 등의 대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버스의 무정차 통과가 여전해 대다수 승객은 추가 대책의 효과를 크게 체감하지 못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SBS 2014.07.21 15:59
"조이제 국장이 채동욱 혼외자 조회 지시" 법정 증언 조이제 전 서울 서초구청 행정지원국장이 부하 직원에게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자 존재 여부를 직접 확인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 심리로 21일 열린 공판에서 김모 전 서초구청 가족관계등록팀장은 "조 국장에게 전화로 채군이 '혼인 외의 자'라고 알려줬고, 조 국장이 알았다고 대답했다"고 증언했다. 연합 2014.07.21 15:54
강원도, 김진선 사임 '당혹'…"올림픽 차질 없을 것" 김진선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위원장이 21일 전격 사퇴하자 강원도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 산파역할을 한 것은 물론 도지사 출신으로 도와 조직위 간 교감이 가장 잘 통하는 인물이었다는 점에서 당혹감이 크다. 연합 2014.07.21 15:52
관제 소홀 진도 VTS 관제사 전원 기소 검찰이 세월호 사고 당시 관제 업무를 소홀히 한 진도 해상교통관제센터 관제사 전원을 기소했다. 광주지검 해경 수사 전담팀은 21일 관제 업무를 소홀히 하고 교신일지를 허위로 작성한 혐의로 진도 VTS 센터장과 팀장 4명을 구속 기소했다. 연합 2014.07.21 15:50
경기 전교조 전임자 6명 복직…2명 미복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법외노조 판결에 따라 경기도교육청 소속 전교조 전임자 8명 가운데 6명이 21일 학교로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런 가운데 도교육청이 7개월 전 규칙을 개정해 휴·복직 권한을 지역교육청에 넘긴 것으로 확인돼 미복직자에 대한 직권면직 여부 등 후속조치 방향이 주목된다. 연합 2014.07.21 15:49
시신 장례식장 보내주고 뒷돈…조화·음식 재활용 고인의 영면을 비는 조화와 음식을 재활용하고, 싸구려 수의로 유족에게 덤터기를 씌운 '양심불량' 장례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SBS 2014.07.21 15:48
화재 요양병원 이사장 "과실, 참사와 직접 연관 없어" 28명의 사상자를 낸 전남 장성 요양병원 화재와 관련해 기소된 이 병원 이사장이 일부 과실은 인정하면서도 사망과의 연관성은 없다며 공소사실을 부인했다. 연합 2014.07.21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