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자선가, 불치병자 집에 1억 봉투 주고 사라져 캐나다에서 불치병에 걸린 40대 여성을 찾아와 거액의 치료비가 든 봉투를 주고 홀연히 사라진 얼굴 없는 자선가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6일 CTV에 따르면 피부경화증을 앓으면서도 치료비가 없어 애를 태우던 스테파니 헤들리씨는 자신의 집으로 직접 찾아와 거액의 수표를 남기고 간 익명 자선가의 온정으로 미국 병원에서 줄기세포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SBS 2014.07.17 11:53
만델라 딸 "아버지 마지막은 고통스럽지만 아름다워" 고 넬슨 만델라 남아프리카공화국 전 대통령은 숨지기 전 몇 달을 매우 고통스럽게 보냈지만 마지막 숨은 평화로웠다고 그의 딸이 회고했다. 만델라의 생일을 앞두고 큰딸 마카지웨 CNN 방송 인터뷰에서 만델라의 마지막 순간을 '아름다운 임종'이었다며 오랫동안 병과 싸워왔기에 그의 죽음과 장례식은 안도로 다가왔다고 밝혔다. 연합 2014.07.17 11:46
[취재파일] 공주 되고픈 딸 위해 '왕국' 세운 아빠의 꿈, 이뤄질 수 있을까? “아빠, 나 진짜 공주가 될 수 있어요?” 지난해 겨울 어느 날 밤, 미국 버지니아에 사는 38살의 광부 제레미야 히튼 씨는 7살짜리 딸 에밀리가 진지한 목소리로 이렇게 물어보자 “그럼, 물론이지”하고 대답했습니다. SBS 2014.07.17 11:45
시베리아서 직경 100m 신비한 구덩이 발견 러시아 시베리아에서 직경 100m 크기의 신비한 구덩이가 발견돼 그 형성 원인을 놓고 해석이 분분합니다. 16일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 구덩이는 헬기 조종사들이 촬영해 유튜브에 올리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됐습니다. SBS 2014.07.17 11:36
일본 원전 안전심사 합격처분에 '우려·비판' 일본 센다이 원전 1·2호기가 안전 기준을 충족한다는 평가를 받은 것에 관해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처분은 원전 제로 정책을 폐기하고 원전을 재가동하는 신호탄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다른 원전의 안전성 심사도 속도를 낼 것이라는 전망을 낳고 있습니다. SBS 2014.07.17 11:30
美 "러 핵심기업 추가 제재"…EU "기업제재 착수" 미국이 러시아의 핵심 에너지기업과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추가 제재를 하기로 했습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러시아의 주요 은행과 에너지·방위 산업체가 미국 금융 시장에 접근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의 제재안을 발표했습니다. SBS 2014.07.17 11:22
이' 함포사격에 어린이 4명 희생…팔' 사망자 222명 이스라엘군의 함포 사격으로 가자지구 해변에서 놀던 어린이 4명이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지금까지 숨진 팔레스타인 사람은 모두 22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SBS 2014.07.17 11:21
"인터넷 해지를 막아라" 美 업체 공격적 응대 구설 미국 케이블TV·통신업체 컴캐스트가 인터넷 서비스를 취소하려는 고객에 대한 '공격적인' 응대로 온라인에서 도마 위에 올랐다. 미국 인터넷업체 AOL의 기술 저널리스트인 라이언 블록은 14일 8만2천여명이 받아보는 자신의 트위터에 컴캐스트 상담원과의 통화를 녹음한 8분여 분량의 음성을 공유했다. 연합 2014.07.17 10:57
유엔 "각국 정부 디지털 감청 확대…스노든 보호해야" 나비 필레이 유엔난민기구 전세계 정부들이 민간기업들에 의존한 디지털 감청을 확대하고 있지만 이를 은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필레이 대표는 이날 제네바에서 유엔총회의 요청에 따라 작성한 '디지털 시대의 프라이버시 권리'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히고, 미국 국가안보국의 무차별적 정보수집 활동을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을 박해로부터 보호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AP, AFP통신 등 외신들이 전했다. 연합 2014.07.17 10:52
中 남부 폭우로 20여 명 사망·실종…태풍 '람마순' 접근 중국 남부지역에서 최근 폭우로 20여 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중국 경화시보 등은 지난 11일부터 장시성 난창, 주장 등에 폭우가 내려 6명이 숨지고 34만 명이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4.07.17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