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유통 식빵 63%에서 농약 검출돼 '발칵' 시중에서 판매되는 식빵의 63%에서 농약 성분이 검출됐다는 보고서가 영국에서 발표돼 환경 전문가들이 위험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영국의 환경운동가들은 낮은 수준의 농약 잔류물을 반복적으로 장기간 섭취하면 인체에 심각한 영향이 생길 수밖에 없다며 농약 사용 억제대책을 촉구했다. 연합 2014.07.17 18:13
시리아 난민 미성년 결혼 급증…"성범죄 피하려" 요르단으로 피란한 시리아 난민 사회에서 미성년 여성의 결혼이 심각한 수준으로 급증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요르단타임스는 17일 국제 아동구호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의 보고서를 인용해 요르단 당국에 등록한 시리아 난민의 결혼 가운데 18세 미만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이 2년간 2배로 늘었다고 보도했다. 연합 2014.07.17 17:58
"튜브 뗀 딸 얼굴 보고파" 아버지 소원에 누리꾼 출동 병으로 세상을 떠난 어린 딸의 온전한 모습을 사진으로나마 보고 싶어하는 미국 아버지의 소원을 전세계 누리꾼들이 들어줬습니다. 미국 오하이오주에 사는 네이던 스테플씨는 지난 10일 생후 6주 된 딸 소피아를 잃었습니다. SBS 2014.07.17 17:56
프랑스 여성블로거, 레스토랑 비판 탐방기로 '필화' 프랑스의 여성 블로거가 한 레스토랑에 대해 부정적인 탐방기를 썼다가 법원으로부터 글 제목을 수정하고 1천500유로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SBS 2014.07.17 17:53
"모스크바 지하철 참사 미국회사 탓"…러시아 의원 황당 주장 러시아 모스크바 지하철 참사 원인에 대한 당국의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현지 의원이 사고 책임이 미국 회사에 있다는 황당한 주장을 하고 나섰다. 연합 2014.07.17 17:34
일제전범 "10년간 중국인 645명 살해·724명 고문"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중국인 645명을 살해하고 724명을 고문했다는 일본경찰 출신 전범의 자백서가 17일 공개됐습니다. 이달 초부터 '일제 전범 자백서 45편 연속 공개' 활동에 나선 중국 중앙당안국은 이런 내용이 담긴 전범 오오노 타이지의 자백서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SBS 2014.07.17 17:30
푸틴 "쿠바 감청기지 재가동 보도는 사실무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가 냉전시대 때 쿠바에서 운영했던 감청기지를 재가동하려 한다는 언론 보도를 부인했다. 브라질을 방문 중인 푸틴 대통령은 16일 현지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닷새 전 쿠바 방문 당시 아바나 인근 '루르데스' 감청기지 재가동 문제를 논의했다는 보도를 일축하면서 "관련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전했다. 연합 2014.07.17 17:29
대피소는 만원·해변도 위험…갈 곳 없는 가자주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시자이야에 거주하는 모윈 가피르 저녁 이스라엘군으로부터 즉시 집을 떠나지 않으면 공습으로 사망할 수 있다는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 연합 2014.07.17 17:28
일본, 비밀지정 감시기구 설립하기로…"독립성 논란" 일본은 작년 말 제정된 특정비밀보호법에 따른 비밀 지정이 타당한지를 감시하는 정부 기관을 설치하기로 했다. 일본 정부는 17일 도쿄의 총리 관저에서 특정비밀의 지정 및 해제 기준을 논의하는 '정보보전자문회의(좌장 와타나베 쓰네오 요미우리 신문그룹 본사 회장)'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정비밀보호법 운용 방안 초안을 마련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연합 2014.07.17 17:03
美FBI, 여객기 폭파위협 20대 승객 기소 미국 연방수사국 FBI는 영국 런던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향하던 여객기 안에서 난동을 피운 20대 승객을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FBI는 하와이에 거주하는 20살 케빈 리 모셀레가 승무원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됐다며 유죄 판결이 내려지면 20년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SBS 2014.07.17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