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대학,'세월호' 단원고 2학년에 사회적배려 혜택 경희대가 오는 2016학년도 입시에서 세월호 참사에서 가장 많은 이들이 희생된 단원고 2학년 학생 전원에게 사회적 배려 전형의 일종인 '고른기회전형 Ⅱ' 응시 자격을 주기로 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14.07.15 12:26
신분증 든 지갑 범행현장에 놓고 온 '어수룩한 도둑' 서울 혜화경찰서는 귀금속 매입 사무실과 빈 아파트 등을 돌며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씨를 구속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2천450여만원어치의 현금, 수표, 귀금속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4.07.15 12:07
만남 사이트에 허위 '스펙'…여성 6명 상대 돈 뜯어 만남을 주선해주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만난 여성들과 결혼을 약속한 뒤 이내 돌변, 억대 금품을 챙긴 30대가 철창 신세를 지게 됐습니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2011년 5월부터 최근까지 여성 6명을 상대로 모두 3억 6천만원을 협박해 뜯어내거나 투자금 명목으로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씨를 구속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14.07.15 12:04
환경부, 4대강 큰빗이끼벌레 실태·유해성 조사 착수 4대강 수질 오염으로 외래종인 큰빗이끼벌레가 대량 번식하게 됐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환경부가 큰빗이끼벌레의 구체적인 분포 실태와 유해성 여부에 대해 본격 조사에 나섰습니다. SBS 2014.07.15 12:03
농촌 돌면서 농업용 전선 훔쳐 판 40대 구속 경북 군위경찰서는 15일 농촌지역을 돌며 농업용 전선을 상습적으로 훔쳐 판 혐의로 박모씨를 구속했다. 박씨는 지난달 4일 오후 10시께 군위군 부계면 포도밭 인근에 설치된 500m 길이의 농사용 전선을 훔치는 등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도내 곳곳을 돌며 23회에 걸쳐 농사용 전선 8천400m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4.07.15 11:44
'고수익 보장' 210억원 가로챈 금융사기단 덜미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노인 등을 상대로 투자금 210억원을 받아 챙긴 금융 사기단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전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늘 외국어 학습 동영상 사이트에 가입하면서 초기 투자금만 내면 회원 수가 늘어나는 대로 한 달에 7급 공무원 임금 수준의 수익을 보장한다고 속여 투자금을 받아 챙긴 혐의씨를 구속했습니다. SBS 2014.07.15 11:39
서울시 "버려진 하수로 전기 생산합니다" 서울시가 버려지는 하수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소수력 발전소를 서남물재생센터 등 4곳에 설치한다고 15일 밝혔다. 상수도관의 낙차를 이용한 소수력 발전기는 많았지만 버려지는 하수를 이용하는 발전은 서울에서 처음이다. 연합 2014.07.15 11:23
10년간 1천500여일 입원 부부 보험사기단 적발 경기도 동두천경찰서는 불필요한 장기 입원을 하고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54살 권모 씨와 아내 50살 노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권씨는 지난해 2월 24일 뇌경색 진단을 받은 뒤 입원 치료가 불필요함에도 10년간 총 27회 입·퇴원을 반복하며 모두 1천571일을 입원하고 이 중 941일을 장기입원해 보험금 9천34만원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4.07.15 11:19
상반기 마약류 밀수 적발액 1천195억원…1.8배로 급증 올해 상반기 마약류 적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큰 폭으로 늘어났습니다. 마약류 적발액은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관세청은 올해 상반기 마약류 밀수단속 결과, 시가 1천195억원 상당의 마약류 51.8㎏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7.15 11:16
전국 최다승객 버스는 부천 88번…하루 3만1천명 이용 전국에서 승객이 가장 많은 시내버스는 경기 부천 88번 버스로 하루 평균 3만1천40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143번 버스가 하루 평균 승객 2만9천981명으로 뒤를 이었다. 연합 2014.07.15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