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50대 한인여성, 미해군 출신 남편에 살해돼 미국 시카고 인근에서 미해군 출신 50대 남성이 한인 아내와 장애가 있는 딸을 살해하고 자살을 기도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시카고 트리뷴 등의 보도에 따르면 일리노이주 북부도시 워키간에 사는 53살 앤서니 마커스는 지난 8일 저녁 6시쯤 자신의 집에서 아내 50살 김 모 씨와 17살 여고생 딸을 차례로 목 졸라 살해한 뒤 자살을 시도했습니다. SBS 2014.06.11 08:11
美시카고 40대 한인男, 마약용품 거래 혐의 체포 미국 시카고지역의 40대 한인 남성이 경찰의 마약 단속에 걸려 체포됐습니다. 시카고 경찰은 시카고 북서교외도시 호프먼에스테이트에 사는 한인 남성 44살 김 모 씨를 마약 제조도구 소지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6.11 08:10
美 개신교 수장 출마한 한국계 목사 낙선 미국 침례교회 사상 첫 아시아계 수장에 도전한 김만풍 워싱턴지구촌교회 담임목사가 아깝게 낙선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김 목사는 이날 볼티모어에서 열린 남침례교단 연차 총회의 차기 회장 선거에서 41%의 득표율로 2위를 했습니다. SBS 2014.06.11 08:09
이라크 무장단체 북부 모술 장악…"비상사태 선포" 이라크의 급진 수니파 무장단체가 현지시각으로 어제 제2의 도시인 북부 니네바 주의 주도 모술을 장악했습니다. 알카에다에서 퇴출당한 무장단체인 '이라크·레바논 이슬람국가'는 정부군과 나흘간의 격렬한 교전 끝에 이날 모술의 정부 청사와 군 기지를 모두 접수했다고 아랍권 위성방송 알아라비야와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6.11 08:07
'세계 최고령 추정' 볼리비아 남성 123세로 사망 볼리비아 정부가 세계 최고령자로 주장해온 안데스 주민이 사망했습니다. 10일 볼리비아 일간지 라 라손에 따르면 안데스 지역에 사는 아이마라 원주민 '카르멜로 플로레스 라우라'가 전날 밤 자신의 집에서 사망했습니다. SBS 2014.06.1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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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낮 기온 47.8도까지…62년 만에 최고 인도가 63년 만에 찾아온 이상고온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더위를 피해 흙탕물에도 첨벙첨벙 뛰어들고, 행인들은 내리쬐는 태양을 피해 얼굴 전체를 헝겊으로 감쌌습니다. SBS 2014.06.1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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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남부 홍수 9명 사망…월드컵 차질 우려 월드컵을 이틀 앞두고 브라질에선 연일 악재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브라질 남부에 홍수가 났는데 일부 경기에 차질이 생길까 걱정입니다. 시뻘건 황토물이 온 도시를 집어삼켰습니다. SBS 2014.06.1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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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초 만에 25층 치솟아…엘리베이터 사고 아찔 한 남성이 양손 가득 짐을 들고 엘리베이터에 탑니다. 버튼을 누르는 순간 문도 제대로 닫히지 않았는데, 엘리베이터가 쏜살같이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SBS 2014.06.11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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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개막전 결과 점치는 바다거북…브라질 승리? 지난 남아공 월드컵 때 경기 결과를 척척 알아맞히던 점쟁이 문어 파울을 기억하시나요? 이번엔 바다거북이 브라질월드컵 개막전 결과를 점쳐 봤습니다. SBS 2014.06.11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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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고등학교서 총격 사건…학생·용의자 2명 사망 미국에서 연일 총격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 라스베이거스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사건 전해드렸는데 이번엔 오리건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학생과 용의자 등 2명이 숨졌습니다. SBS 2014.06.11 0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