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한 남성이 양손 가득 짐을 들고 엘리베이터에 탑니다.
버튼을 누르는 순간 문도 제대로 닫히지 않았는데, 엘리베이터가 쏜살같이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당황한 남성이 이 버튼, 저 버튼을 눌러보는데, 이때 닫혔던 안쪽 문이 다시 열리곤 눈앞엔 건물 층층이 빠른 속도로 스쳐 지나가는 아찔한 모습이 펼쳐집니다.
결국 큰 충격과 함께 엘리베이터 내부 CCTV가 부서져 버리는데요, 15초 만에 25층 건물 꼭대기까지 치솟은 엘리베이터는 천장에 부딪히고서야 멈춰 섰는데, 안에 타고 있던 남성은 머리와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실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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