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 "2주내 대규모 악성코드 공격 가능성" 영국 정부가 불특정 컴퓨터 사용자에 대한 대규모 사이버공격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영국 국가범죄수사국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악성소프트웨어인 '고제우스'와 '크립토로커'가 국제적으로 확산해 2주 안에 대규모 사이버공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6.03 02:55
"월드컵 인프라 공사 50% 완료…20%는 진행 중" 월드컵 개막이 열흘도 남지 않았으나 인프라 공사는 절반 정도만 끝난 것으로 드러났다. 브라질 유력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는 월드컵 본선 경기가 열리는 지역의 지방정부들이 인프라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으나 월드컵 개막 이전에 마치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2일 보도했다. 연합 2014.06.03 02:53
미 연방대배심, 악성코드 유포혐의 러시아인 기소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연방지방법원 대배심이 컴퓨터 악성코드를 유포하고 그 과정에서 기업과 은행 돈을 훔쳐낸 혐의로 러시아에 살고 있는 러시아인 1명을 기소했다고 미국 법무부가 발표했습니다. SBS 2014.06.03 02:52
이란에 초강력 모래폭풍…4명 사망, 암흑 돌변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 시속 110㎞의 모래폭풍이 발생해 최소한 4명이 사망하고 5만 가구의 전력이 끊겼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 오후 5시10분쯤 갑자기 몰려온 모래폭풍으로 27명이 부상하고 건물 잔해들과 뽑혀나간 가로수들이 거리에 뒹굴었습니다. SBS 2014.06.03 02:50
캠벨 "일본 집단자위권 용인하면 중일대화 가능성 커져" 일본을 방문한 커트 캠벨 전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가 일본 아베 신조 정권의 집단적 자위권 추진을 지지하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캠벨 전 차관보는 어제 도쿄에서, 이시바 시게루 자민당 간사장과 회동한 뒤, 기자들과 만나 "국제사회가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 추진을 용인함으로써 일본의 입장이 강해진다면, 중국과의 대화 가능성도 커진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4.06.03 02:49
케냐 경찰, 테러 의심 이슬람 성직자 2명 사살 케냐에서 차량을 타고 가던 이슬람 성직자 2명이 경찰의 총격에 목숨을 잃은 가운데 주민들이 거리로 나와 불을 지르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 소말리아와 국경을 접한 케냐 북동부 지방도시 만데라에서 지난달 31일 밤 차량을 타고 가던 테러 용의자 3명이 경찰의 검문에 불응하고 수류탄 3발을 던지고 도주했습니다. SBS 2014.06.03 02:49
미 4월 건설지출 5년만에 최고…예상은 밑돌아 미국의 건설 경기를 보여주는 지표인 건설지출이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시장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4월 민간과 공공 분야의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지출 규모가 전달과 비교해 0.2% 늘어난, 9천 535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6.03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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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찾는 남성들, 주요 소비층으로 급부상 미국에선 패션과 외모에 관심많은 남자들이 쇼핑에 돈을 아끼지 않는 주요 소비층으로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젊은 도시 남성, 이른바 '여미'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 졌습니다. SBS 2014.06.03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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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피파에 뇌물 주고 월드컵 개최권 따냈다" 2022년 월드컵 개최국인 카타르가 뇌물을 주고 개최권을 따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사실이면 개최지를 다시 선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 우리나라에게도 다시 기회가 올수 있습니다. SBS 2014.06.03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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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책임 인정하라" 8개국 연대 집회 어제 일본 도쿄에서는 8개 나라 위안부 피해자와 유족, 시민단체 회원들이 연대해서,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촉구했습니다. 도쿄 최선호 특파원입니다. SBS 2014.06.03 0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