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처리해줄게"… 돈 요구한 검찰수사관 기소 수원지검 형사1부는 27일 사건을 잘 처리해주겠다며 고소인에게 돈을 요구한 혐의로 수원지검 수사관 공모씨를 구속기소했다. 공씨는 지난해 4월∼7월 사기사건을 고소한 손모씨에게 피고소인을 처벌하는 대가로 3천만을 요구하고 이 과정에서 세차례 만나 60여만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4.05.27 17:47
검찰, 김용판 前 청장 항소심서 징역 4년 구형 국가정보원의 댓글 사건 수사를 축소·은폐해 선거에 영향을 끼친 혐의로 기소된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을 구형했습니다. SBS 2014.05.27 17:45
'밑동에 구멍' 말라죽는 가로수…누가 이런 짓을 남구 화합로에 이어 울주군 온양읍에서도 가로수 10여 그루가 밑동에 구멍이 뚫린 채 말라 죽었습니다. 고의적인 가로수 훼손이 잇따르자 행정당국이 강력 대응하고 나섰습니다. SBS 2014.05.27 17:44
고양터미널 화재 합동감식…"빈소도 없어" 오열 어제 고양터미널 화재로 7명이 숨지고 50명 가량이 다치는 등 큰 인명피해가 컸습니다. 이렇게 피해가 커진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합동감식이 진행된 가운데 사고 관련자들이 줄소환 됐습니다. SBS 2014.05.27 17:38
"유병언 숨겨주면 관용 없다" 조력자 잇단 검거 검찰이 유병언 씨 부자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구원파 신도들을 잇따라 체포하면서 포위망을 좁혀가고 있습니다. 유씨 부자를 숨겨주거나 도피에 도움을 주면 일체의 관용 없이 엄단하겠다고 거듭 경고했습니다. SBS 2014.05.27 17:37
'코너'에 몰린 유병언과 검찰…숨가쁜 추격전 쫓는 자와 쫓기는 자 모두 막다른 골목에 몰렸습니다. 서로 한발짝도 물러설 수 없는 상황에서 숨 가쁜 추격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오늘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에 따르면 검찰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잠적한 이후 처음으로 구체적인 행적이 발견된 전남 순천 지역을 중심으로 포위망을 좁혀가고 있습니다. SBS 2014.05.27 17:15
'처형에 조카, 이웃까지' 성폭행 뒤 돈 뜯은 30대 구속 처형과 조카를 성폭행한 뒤 알몸사진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수천만원을 뜯은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화성서부경찰서는 오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습니다. SBS 2014.05.27 17:13
전북대 교수 132명, 세월호 참사 관련 시국선언 전북대학교 교수 132명은 오늘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세월호 사고의 조속한 수습과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교수들은 시국선언에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한 뒤 "이번 참사에 대해 기성세대로서 반성하고 교육자로서 참회와 속죄의 마음을 전한다"고 자성의 뜻을 밝혔습니다. SBS 2014.05.27 17:10
'인사·안전 분리' 안행부, 7년 만에 행자부로 회귀 청와대가 27일 발표한 정부조직 개편방향을 보면 안전행정부는 2007년 이후 약 7년 만에 노무현 정부 때의 행정자치부로 역할과 명칭이 모두 되돌아가게 됐다. 연합 2014.05.27 17:10
고양터미널 희생자 합동분향소 동국대병원에 설치 고양시외버스종합터미널 화재 사고 희생자 7명의 합동분향소가 27일 경기도 고양시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장례식장에 설치된다. 시는 이날 오후 유족들의 요구에 따라 화재가 발생한 지하 1층 내부 인테리어 공사 발주업체인 CJ푸드빌 측과 협의, 합동분향소를 동국대병원 장례식장에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연합 2014.05.27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