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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불길 속 어린이 버린 운전사에 '살인죄' 적용 콜롬비아에서 버스 화재 사고로 어린이 33명이 숨졌습니다. 운전사는 불길에 갇힌 아이들을 버려둔 채 도주했는데, 검찰이 살인죄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SBS 2014.05.21 06:28
美 여대생, 가족에 중퇴 숨기려 대학에 폭탄 협박 가족에 대학 중퇴 사실을 감추려고 다니던 학교에 폭탄 협박 전화를 걸어 졸업식을 망치려 한 미국 여대생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21일 AP 통신과 현지 일간 USA 투데이에 따르면 코네티컷주 퀴니피액대학에 다닌 대니엘러 셰이는 지난 18일 대학 졸업식을 무산시키려고 두 차례 협박 전화를 걸었다가 덜미가 잡혔습니다. SBS 2014.05.21 05:14
'표적' 창감독, 영화계 '이단아'에서 칸 영화제 입성 최근 국내에서 관객 200만 명을 돌파한 영화 '표적'의 창감독이 20일 프랑스 칸을 밟았다. 창감독이 만든 '표적'이 칸국제영화제 공식부문인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받아 영화인의 꿈의 무대인 칸영화제를 찾은 것이다. 연합 2014.05.21 05:13
나이지리아서 차량 폭탄 테러로 최소 46명 사망 나이지리아 중부 조스시 아부자 시장 근처에서 두 차례의 차량 폭발이 일어나 적어도 46명이 숨지고 45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조스시 대변인인 팜 아부야는 "사망자 대부분이 여자"라며 "희생자들의 시신은 근처 병원 두 곳의 영안실에 안치됐다"고 덧붙였습니다. SBS 2014.05.21 05:07
美 시카고 공항서 한인 대학생 실종…경찰 수사 중 미국 시카고 공항에서 탑승 수속을 마친 한인 대학생이 실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실종자 19살 최 모 씨는 지난 17일 시카고 오헤어국제공항에서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스보로행 유나이티드항공 5892편 좌석을 배정받고 수하물을 부친 후 사라졌습니다. SBS 2014.05.21 05:06
콜롬비아 버스 참변 운전사에 '살인' 혐의 적용 어린이 33명의 목숨을 앗아간 버스 화재 사고를 일으킨 운전사에 대해 콜롬비아 검찰이 '살인' 혐의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현지 검찰은 사고 직후 달아났다가 곧바로 자수한 운전사가 버스 정비를 제대로 하지 않은데다 무보험 차량인 것을 알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5.21 04:57
나이지리아, 유엔에 보코하람 제재 요청 나이지리아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과격 이슬람 무장단체인 보코하람을 테러 단체로 규정하고 제재를 가할 것을 요청했다고 한 외교관이 전했습니다. 알 카에다와 연관된 집단의 제재를 논의하는 유엔 안보리는 내일 회의에서 15개 회원국이 모두 지지하면 보코하람을 테러단체로 규정하고 자산 동결과 무기 금수 조치, 여행 제한 등 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SBS 2014.05.21 04:55
美 과학자들 "기후 변화로 미국 기념물 사라진다" 급격한 기후 변화로 미국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국가 기념물이 사라지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는 워싱턴 컬럼비아특별구에 본부를 둔 비영리 단체 '걱정하는 과학자 모임'의 발표를 인용해 해수면 상승과 해안 침식, 홍수·폭우·산불 증가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명소가 크게 훼손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4.05.21 04:54
영국 정부, '잊힐 권리' 판결에 신중론 영국 정부는 구글 검색결과에 대한 유럽사법재판소의 '잊힐 권리' 인정 판결과 관련해 인터넷 정보삭제 요구 남발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는 신중론을 제기했습니다. SBS 2014.05.21 02:57
태국 총리 대행, 재총선일 8월3일 제안 반정부 시위로 혼란을 겪고 있는 태국 정부가 재총선일을 오는 8월 3일로 제안했습니다. 니와툼롱 분송파이산 과도총리 대행은 정치적 혼란을 끝내기 위해 새로운 선거일을 정해 선거위원회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5.21 0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