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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등산로 벗어나면 위험…"곰 만난다" 혹시 지리산 가실거면 정해진 등산로를 벗어나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등산로에서 멀어질수록 반달가슴곰을 만날 확률이 높아집니다. 조기호 기자입니다. SBS 2014.05.18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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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이 이번엔 유족들까지 대거 불참한 반쪽 짜리 행사로 끝났습니다. 보훈처가 정한 주제는 국민화합이었지만, 갈등과 분열만… SBS 2014.05.1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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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기자·노조 "사장 즉각 사퇴하라" '청와대의 보도 개입' 논란에 휩싸인 KBS에서 길환영 사장에 대한 기자들과 노조의 사퇴 압박 수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KBS 기자협회는 길 사장이 사퇴를 거부하면 제작 거부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SBS 2014.05.18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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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 소음 갈등에…'말다툼'이 '살해'로 아파트 층간 소음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5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윗층 주민이 숨졌습니다. 보도에 노동규 기자입니다. 어젯밤 9시쯤 서울 도봉구 한 아파트에서 54살 조 모 씨가 위층 사는 48살 진 모 씨를 찾아가 층간 소음 문제로 다툼을 벌였습니다. SBS 2014.05.18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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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히고 주저앉고…위험천만 '에어 바운스' "안전이 미래다." 오늘은 안전 사각지대에 방치돼있는 어린이 놀이기구 문제입니다. 커다란 튜브 형태에 공기를 넣어 뛰어놀 수 있게 한 에어바운스입니다. SBS 2014.05.1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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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이 넘었는데…아직도 답이 없는 바다 세월호 수색작업은 여전히 더디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실종자가 18명이나 아직 바닷속에 있지만, 거센 물살이 작업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이미 한 달 넘게 기다린 가족들은 위로도 받을 기운이 없습니다. SBS 2014.05.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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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금수원 탈출 시도' 첩보…검찰 "끝까지 처단" 소환에 불응하고 있는 유병언 전 회장에 대해 검찰이 유 씨를 끝까지 추적해 처단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유 씨가 금수원에서 신도차량으로 도망치려한다는 첩보도 있어서, 차량 검문도 강화됐습니다. SBS 2014.05.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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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연행된 촛불집회 참가자 113명 사법처리" 어젯밤 서울 청계 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희생자 추모 촛불 집회에서 청와대로 거리행진을 하다가 연행된 집회 참가자 113명을 경찰이 사법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그러나 당사자들은 "집에 돌아가려는데 경찰이 강제로 연행했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SBS 2014.05.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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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록 들어보니…또 드러난 우왕좌왕 뒷북대응 녹취록을 들어보면 해경이 배 안에 있던 승객들을 단 한 명도 구조하지 못한 게, 전혀 우연이 아니란 걸 다시 알게 됩니다. 해경의 구조작업은 처음부터 끝까지 우왕좌왕 그 자체였습니다. SBS 2014.05.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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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침몰 지켜보면서 "못 들어갑니다" 세월호 침몰 당시에 사고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해경 경비정이 지휘부와 긴박하게 나눈 교신 내용이 처음 공개됐습니다. 침몰하는 배 안에 승객 수백 명이 있는 걸 알면서도, 탈출시키려는 시도는 하지 않았던 사실이 다시 한 번 드러났습니다. SBS 2014.05.18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