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중북부 소요지역서 한국업체들 잇따라 철수 베트남의 반중 시위대가 우리나라 업체들까지 공격함에 따라 삼성 등 현지 한국인 업체들이 잇따라 안전지대로 철수하고 있습니다. 하띤 현지에서 공사 중이던 삼성물산은 어제 현장에서 일하던 자체 인력 98명을 외곽지역으로 긴급 대피시켰습니다. SBS 2014.05.16 11:14
시진핑 "중화민족 피엔 침략유전자 없다"…일본 우회 비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어제 한 공객석상에서 "중화민족의 피에는 남을 침략하거나 세계를 억눌러 제패하는 유전자가 없다"고 말해 침략 역사를 반성하지 않는 일본을 우회적으로 비판했습니다. SBS 2014.05.16 11:12
왕이, 베트남 외교장관에 '중국인 안전보장' 촉구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베트남 내에서 반중 시위가 격화하고 중국인 사망자가 발생하자 판 빈 민 베트남 외무장관과 긴급통화를 하고 강력한 항의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SBS 2014.05.16 10:51
터키 총리, 탄광사고에 잇단 부적절 언행…민심 급랭 터키 소마탄광 폭발사고 현장에서 터키의 총리가 부적절한 언행으로 유족들의 비난을 사더니 이번엔 피해자의 딸을 폭행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터키 신문 에브런셀은 사고 이튿날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가 소마탄광 지역을 방문했다가 성난 시위대를 피해 슈퍼마켓에 들어가는 과정에서 한 소녀를 폭행했다고 오늘 보도했습니다. SBS 2014.05.16 10:43
"줄기세포 이식으로 다발성경화증 치료" 중추신경계질환인 다발성 경화증을 신경줄기세포로 치료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쥐실험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유타 대학 병리학교수 톰 레인 박사는 다발성 경화증 모델쥐에 사람의 신경줄기세포를 주입한 결과 10∼14일만에 마비된 운동기능이 회복됐음을 확인했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SBS 2014.05.16 10:20
"중국 스모그 해결에 최소 15년 걸려" 중국이 심각해지고 있는 스모그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데 최소 15년이 걸릴 것이라는 전문기관의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제저탄소경제연구소는 오늘 '중국 저탄소경제 발전보고'를 통해 중국이 스모그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데는 현재의 경제발전 방식과 기술 수준을 고려할 때 20∼30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SBS 2014.05.16 10:16
부패 단속 와중에…中 간부 집에서 현금 뭉치 발견 중국 정부의 강력한 부패 단속 와중에 중앙 부서의 중간급 관리 집에서 164억여 원의 현금 다발이 발견돼 당국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명보 등 홍콩 언론들은 중국 국가에너지국 석탄사의 웨이펑위안 부사장이 최근 당국에 연행돼 조사를 받았다면서 그가 연행될 당시 자택에서 1억위안의 현금다발이 발견됐다고 16일 보도했습니다. SBS 2014.05.16 09:45
베트남, '반중 시위자' 700명 체포 베트남 경찰이 남중국해상에서 중국의 석유시추로 촉발된 베트남 내 반중 시위에 적극적으로 가담한 7백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지 일간신문 뚜오이쩨는 북부 하띤 성의 부이 딩 꽝 공안부 차장의 말을 빌려 그제 붕안 경제 구역 내에서 발생한 반중 시위 도중 과격한 행위를 한 베트남 근로자 76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SBS 2014.05.16 09:38
방글라 여객선 침몰…'정원 초과에 집계도 안 해' 방글라데시 중부 메그나강에서 어제 폭풍우를 만나 침몰한 여객선의 사고 사망자 수가 최소 12명으로 늘었다고 현지 관리와 경찰이 전했습니다. 실종자 수는 수백명에 이릅니다. SBS 2014.05.16 09:37
[월드리포트] '잊힐 권리'…인터넷 기록 지워야 하나? ‘잊힐 권리’(A right to be forgotten) 라고 들어보셨나요? 인터넷 검색으로 등장하는 자신의 개인 정보를 삭제해 달라고 요구할 권리를 말합니다. SBS 2014.05.16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