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고교, '총기 홍보 티셔츠' 허용 기준 논란 미국의 한 고등학교가 총기 홍보 티셔츠를 입고 등교한 학생을 정학 처분했다가 해명을 듣고 취소해 이에 대한 찬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시카고 교외도시에 있는 힌스데일센트럴 고등학교는 지난 6일 자동소총 AK-47 그림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등교한 재학생 크리스 보그에게 정학 처분을 내렸습니다. SBS 2014.05.16 12:02
홍콩, 베트남 여행 경보 상향…단체 여행 취소 홍콩 당국은 베트남에서 반중 시위가 격화함에 따라 어제 저녁 홍색 여행 경보를 내리고 홍콩인들에게 불필요한 여행을 자제하라고 권고했습니다. 홍콩 당국은 그제 황색 여행 경보를 발령했으나 하루 만에 여행 경보를 3단계 중 2단계인 홍색으로 상향했습니다. SBS 2014.05.16 12:01
오바마 "부부 자산 합쳐 71억원 이하"…대부분 국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부부의 자산이 180만 달러에서 700만 달러 사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공개한 규모와 같은 수치입니다. 미국의 공직자들은 정확한 액수 대신 포괄적인 범위를 설정해 재산을 공개합니다. SBS 2014.05.16 12:01
교황청 "교황, 중동 방문때 방탄차 이용 안해"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달 말 중동 성지 방문시 방탄차 대신 일반 차량을 이용할 것이라고 교황청이 오늘 밝혔습니다. 교황청 공보실장인 페데리코 롬바르디 신부는 "교황이 방탄차를 이용해 달라는 현지 관리들의 제의를 거부했다"며 "교황은 전용 무개차와 일반 차량을 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4.05.16 11:59
일본 집단자위권에 자위대원 계급 따라 찬반 엇갈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어제 집단 자위권 행사 용인 방침을 공식화 한데 대해 일본 자위대 내부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홋카이도에 주둔하는 육상자위대의 40대 간부는 아사히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간부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일반대원은 절반 이상 집단 자위권 행사 용인을 바라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4.05.16 11:58
1970년 일본 요도호 납치범, 북한서 여전히 '후한대접' 1970년 일본 적군파의 여객기 납치 사건인 '요도호' 사건에 관여한 일본인들이 월북한지 44년이 흐른 지금도 북한 당국으로부터 후한 대접을 받고 있다고 마이니치 신문이 16일 보도했다. 연합 2014.05.16 11:43
나이지리아 소녀 피랍 '느린 대응'에 커지는 탄식 나이지리아 피랍 소녀들의 구출 가능성이 불분명한 데다,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할 당국의 대응도 피해 가족들을 만족시키지 못해 이들의 탄식만 커지고 있다. 연합 2014.05.1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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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서 승객 수백 명 태운 여객선 침몰 방글라데시의 메그나 강에서 승객 수백 명을 태운 여객선이 침몰했습니다. 현재까지 시신 12구가 발견됐지만, 승객이 300명 정도로 추산될 뿐 정확한 실종자 수조차도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SBS 2014.05.16 11:24
터키총리 탄광사고에 잇단 부적절 언행…민심 급랭 터키 소마탄광 폭발사고 현장에서 터키의 총리가 부적절한 언행으로 유족들의 비난을 사더니 이번엔 피해자의 딸을 폭행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터키 신문 에브런셀은 사고 이튿날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가 소마탄광 지역을 방문했다가 성난 시위대를 피해 슈퍼마켓에 들어가는 과정에서 한 소녀를 폭행했다고 오늘 보도했습니다. SBS 2014.05.16 11:18
중국 올해 31개성 전체서 테러대응 훈련 지난 3월 쿤밍 기차역에서 테러가 발생한 이후 중국의 31개 성급 지방정부 전체에서 대규모 테러 대응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중국 신경보는 올해 3월 이후 중국 22개 성과 5개 자치구, 4개 직할시에서 모두 테러대비 훈련이 시행됐다고 오늘 보도했습니다. SBS 2014.05.16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