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업 미루고 구조·방제…기름값 감당 역부족" "저희도 마음이 너무 아파 일이고 뭐고 정신없이 도왔어요. 하지만 섬 사람들 형편에 매일 30만원이 넘는 기름값은 물론 당장 생계 감당이 어려워 속앓이만 하고 있어요."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 수색이 장기화되면서 현장에서 실종자 구조와 유실 방지, 방제 작업을 돕던 진도 어민들이 철수하고 있다. 연합 2014.05.16 16:50
선체 진입 못한 이유 감사원·검찰이 밝혀낼까? 3∼4m의 높은 파도 속에서 흉기를 들고 저항하는 중국선원에 맞서 불법 조업을 단속하던 해양경찰의 용맹스러운 모습은 국민의 뇌리에서 이미 지워졌다. 연합 2014.05.16 16:45
대구지법, 지적장애 딸·손녀 성폭행한 2명 중형 지적 장애가 있는 딸과 손녀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인면수심의 아버지와 할아버지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 제12형사부 지적장애 3급인 딸을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기소된 박모씨에 대해 징역 10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했습니다. SBS 2014.05.16 16:39
세월호 희생자 모욕하는 글 올린 20대 입건 부산 사하경찰서는 16일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을 모욕하는 글을 포털사이트에 올린 혐의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는 사고 발생 첫날인 지난달 1… 연합 2014.05.16 16:24
법원, 원세훈 전 국정원장 보석 청구 기각 건설업자에게서 억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는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계속 구속된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됐다. 서울고법 형사3부는 원 전 원장의 보석 청구를 기각했다고 16일 밝혔다. 연합 2014.05.16 16:24
동양그룹 회생절차에 '제2의 유병언' 방지책 첫 적용 법원이 고의로 부도를 내고 회생절차를 악용하는 '제2의 유병언'을 막기 위해 제도 개선안을 마련한 가운데 동양 계열사 사건에 새 개선안이 처음 적용됐습니다. SBS 2014.05.16 16:13
"짜증 나서…" 경찰 순찰차 부순 40대 구속 울산 중부경찰서는 16일 콘크리트 덩어리를 순찰차 유리창에 집어던져 파손한 혐의씨를 구속했다. 박씨는 지난 13일 오후 9시 35분께 울산 중부경찰서 모 지구대 주위에 있던 지름 20㎝ 정도의 콘크리트 덩어리를 주어 주차된 순찰차 앞 유리창에 던져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4.05.16 16:12
검찰, 유병언 전 회장 사전구속영장 청구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수백억원대 횡령·배임 혐의와 조세포탈 의혹을 받고 있는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에 대해 … SBS 2014.05.16 15:59
검은색 정장 빼입고 성형외과 털려던 어설픈 조폭 조직폭력배 마냥 검은색 정장을 빼입고 서울 강남의 성형외과를 털려던 떼강도 일당 6명이 모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인터넷 구직사이트에서 만나 '한탕'을 결의했으며, 자신들끼리도 가명을 써 신원을 숨겼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SBS 2014.05.16 15:42
KBS 보도본부 부장단 사퇴…사장 퇴진 요구 보도본부 부장들이 16일 세월호 침몰사고 보도와 김시곤 전 보도국장 발언으로 촉발된 보도독립성 침해 논란과 관련해 책임을 지고 총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5.16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