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서 베트남·필리핀인 100여 명 합동 반중 시위 중국의 분쟁도서 원유 시추를 둘러싼 베트남과 중국의 갈등이 가열되는 상황에서 오늘은 필리핀과 베트남 시민이 함께 참여한 반중 시위가 필리핀에서 벌어졌습니다. SBS 2014.05.16 19:32
"나이지리아 대통령, 여학생 납치된 치복 방문 안해" 굿럭 조너선 나이지리아 대통령이 이슬람 무장세력 보코하람에 의해 200명 이상의 소녀가 납치된 치복시를 방문하지 않을 것이라고 나이지리아 고위 관리가 16일 밝혔다. 연합 2014.05.16 19:00
"파리시 대기오염대책 차량 2부제 효과 미미해" 프랑스 파리시가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시행했던 차량 2부제가 별 효과가 없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프랑스 수도권 대기오염 감시기구인 '에어파리프'는 지난 3월 차량 2부제 시행 때 파리 미세먼지가 6% 줄어들었다고 밝혔다고 현지 라디오방송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05.16 18:57
팔레스타인 '대재앙의 날' 이스라엘과 충돌…2명 사망 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 건국일을 가리키는 '대재앙의 날'을 맞아, 현지 시간 어제 요르단강 서안지구와 예루살렘, 가자지구 등 곳곳에서 "귀향의 권리"를 주장하며 이스라엘의 점령 정책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SBS 2014.05.16 18:57
터키 '탄광참사' 애통한 사연…끌어안고 숨진 부자 터키 최악의 탄광사고가 난 마니사주 소마탄광에서 숨진 희생자들이 안타까운 사연들이 속속 전해지고 있다. 터키 언론들은 16일 아들을 구하려다 아들을 안고 숨진 채 발견된 아버지, 같은 날 참변을 당한 쌍둥이 형제,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탄광 안에서 목을 맨 광부, 산소통을 나눠 쓰며 마지막 숨을 쉰 동료애 등을 보도했다. 연합 2014.05.16 18:01
중국 "텐안먼 사태에 명확한 결론 내렸다" 중국 정부는 올해로 25주년을 맞는 6·4 톈안먼 사태와 관련, "이미 명확한 결론을 내렸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세기 80년대 말 중국에서 발생한 정치적 풍파와 관련된 모든 문제에 대해 중국 정부는 이미 명확한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4.05.16 18:00
일본 "집단자위권 기본 생각 韓·中에 설명할 것" 일본 정부는 집단 자위권 추진 문제에 대해 한국과 중국에 설명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외교 경로를 통해 집단 자위권 행사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을 두나라에 설명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4.05.16 17:42
수단 법원, 이슬람 개종 거부한 임신부에 사형 선고 수단 법원이 이슬람교로 개종을 거부한 기독교도 임신부에게 사형을 선고해 논란이 일고 있다. 수단 수도 하르툼형사법원의 압바스 무함마드 알칼리파 판사는 15일 배교 혐의로 임신 8개월째인 메리암 야히아 이브라힘에게 교수형을 선고했다고 AFP와 dpa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연합 2014.05.16 17:28
스트로스-칸 전 IMF총재, 재무전문가로 변신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전 국제통화기금 총재가 룩셈부르크에 본부를 두고 스위스 제네바에서 활동하는 투자회사를 이끌며 재무 전문가로 탈바꿈했다고 스위스 언론들이 16일 보도했다. 연합 2014.05.16 17:27
'화물선 좌초' 갈라파고스에 비상사태 선포 '살아있는 자연사 박물관'이라 불리는 에콰도르령 갈라파고스 제도에 환경오염 우려로 인한 '비상사태'가 선포됐습니다. SBS 2014.05.16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