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총장 17일 중국 방문…시진핑·리커창과 회동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오는 17일 국가주석과 리커창 총리와 회동할 것이라고 중국신문망이 15일 유엔본부 발로 보도했다. 상하이에서 20∼21일 열리는 아시아 교류 및 신뢰구축회의 참석차 중국을 찾는 반 총장은 방중 기간 중국 최고 지도자를 두루 만날 것이라고 유엔 사무총장실 스테판 두쟈릭 대변인이 전했다. 연합 2014.05.15 10:12
아베, 오늘 집단자위권 입장표명…'탈 전후체제' 포석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오늘 저녁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해석 변경을 통해 집단 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을 공식 발표합니다. 아베 총리는 오늘 오후 자문기구인 안보법제간담회로부터 검토 보고서를 받은 뒤 국가안전보장회의의 4인 각료 회의를 열어 집단 자위권 행사에 대한 정부의 기본 방침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SBS 2014.05.15 10:05
美캘리포니아, 고온건조한 날씨에 산불과 사투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에 고온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수만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샌디에이고 북부 지역에서 일어난 산불은 이틀 동안 여의도 면적의 두배가 넘는 6.3㎢의 숲을 태웠지만 아직 절반도 진화되지 않았습니다. SBS 2014.05.15 10:04
"중국, 티베트 인터넷 통제 강화" 중국이 분리ㆍ독립운동 움직임이 있는 티베트 자치구에서도 이른바 '불온사상'의 전파를 막으려고 인터넷 통제 강화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4.05.15 10:01
터키 탄광참사 이튿날 또 다른 탄광 붕괴…1명 사망 터키 마니사주 소마탄광에서 광부 270여명이 숨진 참사가 벌어진 이튿날 흑해 연안의 종굴닥에서 다른 탄광이 무너져 내려 1명이 숨졌습니다. 터키 도안뉴스통신은 현지시간 14일 오전 11시쯤 종굴닥에 있는 불법 탄광의 천장이 무너져 3명이 갇혔다가 2명만 구조되고 1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4.05.15 09:36
터키 탄광사고 사망 274명으로 늘어…최대노조 파업 터키 탄광 폭발사고의 사망자가 274명으로 늘었습니다. 타네르 이을드즈 터키 에너지부 장관은 사고 이튿날인 현지시간 14일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27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4.05.15 09:33
"탄광 사고, 일어나곤 하는 것"…위기의 터키총리 터키 소마탄광 폭발사고 현장을 찾은 터키 총리가 "이런 사고는 일어나곤 하는 것"이라고 말해 논란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유력지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해외 매체에 따르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는 14일 사고가 아예 발생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라며 이런 견해를 밝혔습니다. SBS 2014.05.15 09:07
개에 물린 어린이 위기서 구한 고양이 동영상 화제 개와 고양이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대개 개가 이길 것 같다고 생각하겠지만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14일 미국에서는 개에게 심한 공격을 당하고 있는 어린이를 고양이가 구출해내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누리꾼들에게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SBS 2014.05.15 08:56
미국 동생, 북한 누나 유골 반출해 모친 묘지 옆 안장 재미동포 이산가족이 최근 북한 당국의 허가를 받아 북한에 묻힌 가족의 유골 일부를 미국으로 가져왔다고 미국의소리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에 따르면 재미동포 박문재 씨는 지난 10일 평양 만수대 인근 공동묘지에서 누나 박경재 씨의 유골 일부를 수습해 미국으로 가져갔습니다. SBS 2014.05.15 08:51
미군, '핵만큼 무서운' 북한발 전염병 대비 착수 주한미군이 북한발 전염병의 무차별 확산을 우려해 대비책을 마련 중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대비책은 전염병 뿐 아니라 화학·생물학 무기에 대한 조기대응 방안도 포함하지만, 사실상 붕괴된 북한의 공중보건체계 때문에 조류인플루엔자 같이 알려진 전염병이 한국 등 주변지역으로 번지는 상황에 주안점을 둔게 특징입니다. SBS 2014.05.15 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