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만 보내면 통관도장 '쾅'…불량 장난감 대량유통 허술한 통관절차를 악용해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장난감을 대량으로 수입해 국내에 유통한 일당이 검거됐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완구 수입업자 42살 김 모 씨와 판매업자 47살 구 모 씨 등 4명을 공산품안전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5.15 15:40
복원성 심각한 배, 승무원 과실 더해져 '대참사' 수백명의 대형 인명 피해를 낸 세월호 참사의 원인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무리한 증축으로 배의 결함이 심각했고 여기에 승무원들의 중대한 과실까지 겹치면서 침몰까지 이르게 됐습니다. SBS 2014.05.15 15:24
'복지재벌' 형제복지원-부산시공무원 유착 의혹 군사정권 시절 인권유린 행위로 551명이 숨져 솜방망이 처벌을 받은 뒤에도 '복지재벌'로 거듭난 부산 형제복지원이 부산시 공무원과의 유착관계를 맺어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연합 2014.05.15 15:14
살인죄 세월호 승무원들 탈출부터 기소까지 승객들을 버리고 먼저 탈출, 참사를 일으킨 세월호 승무원 15명이 오늘 모두 구속 기소됐습니다. 이들은 승객들을 구하려는 노력을 전혀 하지 않고 다친 동료 승무원마저 외면하고 탈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SBS 2014.05.15 14:58
연평도 해역 어선 침수…선원 4명 전원 구조 오늘 오후 1시 인천시 옹진군 대연평도 남동방 10km 해역에서 통발어선 평화호 선원 4명이 침몰을 앞두고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침수 신고를 받고 122구조대, 500t급 경비함 등을 현장에 보내 선장과 선원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SBS 2014.05.15 14:54
세월호 참사 한달…출항·침몰·수색 일지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오늘로 한달째가 됐습니다. 승무원과 승객 476명 가운데 탈출하지 못한 304명을 실은 여객선의 침몰을 지켜보면서 무력감에 빠졌던 국민은 차츰 일상으로 복귀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SBS 2014.05.15 14:51
복원성 없는 배 급격한 변침으로 '대참사' 급격한 변침으로 배가 넘어가지 않는다는 게 선박 운항 관련 전문가의 진단이었습니다. 그러나 지난달 16일 전남 진도 맹골수도에서 침몰한 세월호는 달랐습니다. SBS 2014.05.15 14:49
"모유 수유한 유아가 비만 가능성 낮아" 모유를 먹은 유아는 비만 가능성이 적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는 보건산업진흥원과 식약처 연구진이 이런 내용을 담은 연구 논문을 학회지에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5.15 14:48
세월호 선원 15명 기소…선장 등 4명에 살인혐의 세월호 참사를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승객들을 버리고 탈출한 선장과 선원 15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선장 이준석 씨 등 4명에게는 부작위에 의한 살인혐의가 적용됐습니다. SBS 2014.05.15 14:41
'주가조작 혐의'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약식기소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는 자사주를 매입해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을 약식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셀트리온 수석부사장 김모 씨와 주주동호회 회장 이모씨, 셀트리온 등 관련 법인 4곳도 함께 약식재판을 청구했습니다. SBS 2014.05.15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