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가 다시 왔지만…답답하기는 마찬가지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20일 만인 5일 정홍원 국무총리가 진도를 다시 방문했다. 가족들은 대통령이나 총리가 몇 차례 찾아왔지만 가족들의 요구만 수렴하거나 여러 이유로 수색이 어렵다는 말만 되풀이할 뿐 정작 수색 진전을 위한 대안은 내놓지 않아 답답해했다. 연합 2014.05.05 18:42
세월호 평형수 4분의 1만 채워…"과적 숨기려" 세월호에는 화물을 더 싣기위해 균형을 유지해주는 평형수가 권고 기준보다 크게 덜 채워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승객들을 두고 가장 먼저 탈출해 공분을 사고있는 승무원들은 구조정이 도착하기만을 기다리며 40여분 간 승객들을 구하려는 시도를 전혀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SBS 2014.05.05 17:14
경찰, 정미홍씨 '세월호 집회 폄훼 글' 수사 경찰청은 정미홍 정의실현국민연대 대표가 "세월호 추모 집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일당 6만원을 받았다"고 주장한 트위터 글의 사실 관계를 확인하겠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14.05.05 16:39
세월호 승무원들 구조정 도착 미리 알고 구조 대기 침몰하는 세월호에 승객들을 두고 가장 먼저 탈출해 공분을 사고있는 승무원들이 구조정 도착을 미리 알고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검경 합동수사본부 등에 따르면 사고 당시 선실 복도에 모여 있던 선원부원 7명은 오전 9시 48분 가장 먼저 도착한 해경 구조정에 올라탔습니다. SBS 2014.05.05 16:37
거제서 운항 중 멈춘 유람선…냉각수 누수가 원인 지난 2일 오후 경남 거제시 일운면 외도보타니아 인근 해상에서 유람선이 멈춰 선 것은 냉각수 누수 때문으로 밝혀졌습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엔진에 냉각수를 공급하는 직경 2∼3㎝의 고무호스에 작은 구멍이 생겨 누수가 발생하면서 냉각수 압력이 떨어져 승객 141명이 타고 있던 38t급 유람선의 운항을 중단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14.05.05 16:00
공짜식사에 구호품까지 슬쩍…얌체족 기승 "아빠, 아빠 이게 다 공짜야?" "쉿! 알아서 챙겨." 40대 아버지와 10대 딸은 오늘 전남 진도 팽목항을 찾아 밥과 김치찌개에 양념 김까지 곁들여 점심한끼를 거뜬히 해결했습니다. SBS 2014.05.05 15:27
선장·청해진해운에게 기름 유출 책임도 물어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한 기름 유출 피해 책임을 물어 선장 이준석씨 등 승무원 3명과 선사인 청해진해운을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14.05.05 15:11
세월호 참사에…해양구조협회 뭐 했길래 시끄럽나 세월호 팁승객 구조·구난과 관련한 한국해양구조협회 역할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국해양구조협회는 세월호 구난업체 '언딘 마린 인더스트리'와 해경 간 매개 역할을 했다는 주장도 제기돼 이 단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SBS 2014.05.05 15:10
"점검했는데 또 사고"…철도도 '안전점검 실명제' 국토교통부가 내실 있는 안전점검을 위해 항공 분야에서 시행 중인 실명제를 철도·도로 등 다른 교통 분야와 건설 분야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서승환 국토부 장관은 오늘 김포공항 관제탑과 제주항공 정비 현장 등을 둘러보고 나서 안전점검 실명제를 다른 부문까지 확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SBS 2014.05.05 15:10
"생활비 마련하려고…" 30대 편의점 강도 영장 강원 춘천경찰서는 새벽에 여종업원 혼자 근무하는 편의점에 들어가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30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일 새벽 3시쯤 춘천시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여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한 뒤 현금과 담배 등 50만원 상당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4.05.05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