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잘 안 듣는다' 여고생 살해·암매장한 10대 3명 구속 '말을 잘 듣지 않는다'며 함께 가출한 여고생을 때려 숨지게 한 10대들이 구속됐습니다. 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살인·사체 유기 혐의로 중학생 16살 양 모 양과 허 모 양, 자퇴생 15살 정 모 양을 구속했습니다. SBS 2014.05.04 22:56
2호선 8개 역 나흘 동안 사고 위험 노출 2호선 전동차 추돌사고와 관련해 사고가 난 상왕십리역 뿐 아니라 8개역 구간이 나흘 동안 사고 위험에 노출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두 신호기의 오작동으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잠정 결론 난 가운데, 오류는 두 개 신호기뿐만 아니라 충정로역에서 상왕십리역까지 8개역 6킬로미터 구간에서 30개 가까운 신호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SBS 2014.05.04 22:49
끊이지 않는 발걸음…전국 조문객 100만 명 넘어 세월호 희생자의 넋을 기리기 위한 전국의 분향소에는 휴일인 오늘도 조문객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오늘 하루 안산 합동분향소에만 3만 명이 넘는 조문객이 다녀가는 등 지난달 23일 임시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뒤 누적 조문객은 24만 2천 명에 이릅니다. SBS 2014.05.04 22:48
오늘 12명 수습…희생자 248명·실종자 54명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19일째, 오늘 희생자 12명을 수습해 지금까지 희생자는 248명, 실종자는 54명입니다. 오늘 수습한 희생자들은 선체 뱃머리 중앙 왼쪽 격실과 3층 주방 옆 선원식당에서 발견됐습니다. SBS 2014.05.04 22:46
중국서 무허가 다리 건설 중 무너져 11명 사망 현지시간으로 오늘 낮 1시쯤 중국 남부 광둥성 가오저우시 량컨커우 마을에서 건설 중인 다리가 무너져 근로자 등 11명이 숨졌다고 시 당국이 밝혔습니다. SBS 2014.05.04 22:30
동영상 기사
클로징 세월호 수색 작업이 길어지면서 진도에 머물고 있는 실종자 가족들의 생계마저 막막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국가가 국민의 생명을 지켜주지 못하고, 가… SBS 2014.05.04 21:30
동영상 기사
해양수산부 석연찮은 수의계약…특혜 의혹 해양수산부가 발주한 연구 용역 현황을 살펴봤더니, 무려 80%를 수의 계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수부 마음에 드는 기관에 연구용역을 그냥 맡긴 셈입니다. SBS 2014.05.04 20:59
동영상 기사
세월호 참사 후에도 '대형 산업재해' 여전 세월호 참사때문에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어느때보다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실천은 얼마나 되고 있을까요?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대형 사업장의 산업재해는 끊이지 않고, 안전 지침도 지키지 않는 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SBS 2014.05.04 20:54
동영상 기사
초등생들 "가족과 대화, 하루 30분도 안 돼요" 초등학교 5, 6학년생의 절반 이상은 가족과 대화하는 시간이 하루 30분도 안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아이들이 제일 즐거운 일로 꼽은 건 친구들과 노는 거였는데, 방과 후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은 학원이었습니다. SBS 2014.05.04 20:47
동영상 기사
장난감에 카네이션까지…'가정의 달' 밀수 극성 가정의 달 5월에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스승의 날까지 기념일이 많지요. 이 때를 겨냥해 중국산 완구류와 카네이션이 대량으로 밀수되고 있습니다. SBS 2014.05.04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