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서 스리랑카 근로자 흉기에 찔려 숨져 외국인 근로자가 같은 국적의 동료에게 흉기로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어젯밤 10시쯤 전남 화순군의 한 도로에서 스리랑카인인 32살 A씨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SBS 2014.05.04 10:25
교통사고 유발 후 현장 떠난 운전자 면허취소 정당 교통사고를 유발하고도 피해자 구호조치를 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운전자의 면허를 경찰이 취소한 것은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부산지법은 51살 A씨가 부산경찰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자동차운전면허취소 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A씨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5.04 10:25
지하철 추돌 부상자 49명 입원…기관사는 중환자실 서울시는 지난 2일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추돌사고로 다친 249명 중 49명이 아직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49명 중 중상자는 7명입니다. SBS 2014.05.04 10:02
원유 누출된 에쓰오일 울산공장 토양 정밀조사 시작 지난달 원유 누출사고가 발생한 에쓰오일 울산공장의 부지에 대한 토양 정밀조사가 시작됐습니다. 울산시 울주군은 에쓰오일 측이 최근 전문기관을 선정해 토양 5만여㎡에 대한 정밀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5.04 09:25
세월호 침몰 사고 19일째…단원고 희생자 10명 발인 세월호 침몰사고 19일째를 맞는 오늘 안산시내 장례식장 6곳에서 단원고 희생자 10명의 발인이 엄수됩니다. 장례식장별로 고대안산병원 5명, 안산단원병원 1명, 군자장례식장 1명, 안산제일장례식장 1명, 온누리병원 1명, 한도병원 1명 등으로 모두 학생들입니다. SBS 2014.05.04 09:23
텐트 안에서 불 피우고 자던 20대 女 숨져 오늘 새벽 2시 45분쯤 전북 부안군의 한 해수욕장에서 텐트를 치고 잠을 자던 26살 김모 씨와 28살 문모 씨가 쓰러진 채 신음하는 것을 해수욕장 관리자가 발견했습니다. SBS 2014.05.04 09:12
선장 출신 법학자가 본 세월호 선주·선장의 책임 선장과 항해사로 10년간 일한 경력의 법학교수가 세월호 사건과 관련, 선주·선장의 민·형사상 책임을 조목조목 지적해 눈길을 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인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최근 법률신문에 기고한 글 '세월호 사건의 손해배상 책임'에서 운항사인 청해진해운과 수백명의 승객을 남겨둔 채 황급히 탈출한 이준석 선장의 법적 책임에 관한 견해를 제시했다. 연합 2014.05.04 07:40
밤사이 희생자 6명 수습…사망 242명·실종 60명 오늘 새벽 세월호 사고 해역에 수색작업이 다시 시작되면서 6명의 희생자가 추가로 수습됐습니다. 아직 60명의 실종자가 남아있는데 동거차도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SBS 2014.05.04 07:34
아픈 손녀에게 '병원 대신 기도만' 할머니, 항소심서도 유죄 쇠약해진 손녀에게 병원 치료를 받게 하는 대신 교회에서 기도만 했다가 숨지게 한 할머니에게 항소심에서도 유죄가 선고됐다. 서울북부지법 형사2부는 이 같은 혐의로 기소돼 원심에서 금고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친할머니 A씨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4일 밝혔다. 연합 2014.05.04 07:17
법원 "'입시비리' 영훈학원 전 이사진 해임은 적법" '입시비리' 의혹이 불거진 영훈학원의 전 이사진이 교육청의 해임 조치를 취소해 달라며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는 정영택 전 영훈학원 이사 등 6명이 "임원직을 박탈하고 새 임시이사들을 선임한 조치를 취소하라"며 서울시교육청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4일 밝혔다. 연합 2014.05.04 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