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첫날, 도심 곳곳 추모·생환기원 촛불집회 열려 연휴 첫날인 3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세월호 실종자의 생환과 희생자들의 명복을 기원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날 오후 7시 청계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시민촛불 원탁회의와 국정원시국회의 주최 촛불집회에는 4천500여명의 시민이 참가했다. 연합 2014.05.03 23:48
분향소 앞에 선 유가족 '침묵 시위' "내 아이 보고 싶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세월호 침몰 사고 18일째를 맞은 3일 오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 내 정부 공식 합동분향소 앞에 피켓을 든 유족들이 일렬로 섰다. 연합 2014.05.03 23:43
고속도로 정체 서서히 풀려…서울→부산 5시간20분 5월 황금연휴 첫날인 3일 곳곳에서 몸살을 앓았던 주요 고속도로는 밤이 깊어가면서 정체가 서서히 풀리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현재 서울에서 출발하는 차량의 도착지별 예상 소요시간은 부산 5시간 20분, 대전 2시간 40분, 광주 4시간 20분, 강릉 4시간, 목포 4시간 50분 등이다. 연합 2014.05.03 23:33
'세월호 화물 과적' 청해진해운 물류부장 영장 세월호 침몰 사고를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청해진해운 물류팀 부장 56살 남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남 씨는 과도한 화물 적재로 세월호를 침몰하게 해 탑승객 수백 명을 실종 또는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4.05.03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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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10명중 6명, 매월 20만원 기초연금 받는다 박근혜 대통령의 대표적 복지공약이었던 기초연금법안이 후퇴했다는 비판 속에 어렵사리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전체 노인에게 20만 원씩 지급하겠다던 공약과 달리,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6명만이 매달 20만 원씩의 연금을 받게 됐습니다. SBS 2014.05.0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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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첫날 나들이 행렬…고속도로 밤까지 정체 세월호 참사의 전국적인 애도 분위기 속에서도 나흘 동안의 황금연휴가 시작됐습니다. 고속도로는 붐볐지만, 분위기는 차분했습니다. 시민들은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SBS 2014.05.0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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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최측근 천해지 대표 조사…'비자금' 함구 검찰이 청해진해운의 대주주인 천해지 대표 변 모 씨를 소환해 조사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변 씨는 유병언 씨 일가의 최측근으로 유 씨 일가의 비자금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SBS 2014.05.0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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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백만 조문 인파…유족들 '진상 규명' 침묵시위 연휴가 시작되면서 가족들과 함께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많았습니다. 지금까지 전국 분향소에 모두 100만 명 가까운 조문객이 다녀갔습니다. SBS 2014.05.0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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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사고가 났을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승객들에게 상황을 솔직하고 정확하게, 그것도 빨리 알리는 것입니다. 상황을 모르면 스스로 살 길을 찾는 것조… SBS 2014.05.03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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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km 해역서 유실물 발견…희생자 유실 우려 커져 세월호 침몰 사고 18일째입니다. 오늘은 두 차례 수색이 이뤄져 희생자는 236명으로 늘었습니다. 동거차도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노동규 기자! 네, 날씨가 좋지 않다고요? 네, 사고지점과 1.5km 떨어진 이곳 동거차도에는 날이 저물면서 세찬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SBS 2014.05.03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