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서 노동절 시위…곳곳서 경찰과 충돌 노동절인 1일 세계 각국의 노동자들이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 터키와 이탈리아, 캄보디아 등지에서는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해 부상자가 속출했다. 연합 2014.05.02 03:03
"영국, 포클랜드 전쟁 당시 1982년 월드컵 불참 검토" 영국 정부가 포클랜드 전쟁을 치르던 1982년 스페인에서 열린 월드컵 불참을 검토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대표팀이 포클랜드전 상대국인 아르헨티나를 월드컵 본선에서 만나 패할 경우 전쟁 중 사기가 떨어질 수 있다는 게 이유였다. 연합 2014.05.02 02:45
북한, 유엔서 거듭 인권상황 개선 질책 받아 북한이 유엔에서 거듭 유엔 인권조사위원회 권고를 이행하고 정치범수용소와 성분제를 폐지하는 등 인권상황을 개선하라는 회원국들의 질책을 받았다. 유엔인권이사회는 1일 스위스 제네바 유럽 유엔본부에서 북한의 인권상황에 대한 회원국들의 의견과 권고를 청취하는 '보편적 정례인권검토' 실무회의를 열어 북한의 인권상황 개선과 유엔 인권 메커니즘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촉구했다. 연합 2014.05.02 02:44
오프라 윈프리, NBA 구단 인수전 가담 미국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가 미국 프로농구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인수전에 뛰어 들었습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할리우드 거물 제작자 데이비드 게펜이 오라클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래리 엘리슨, 윈프리 등과 함께 클리퍼스를 공동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4.05.02 02:43
북아일랜드 신페인당, 당수 체포에 "정치공작" 반발 영국 북아일랜드의 유력정당 '신페인' 당은 1970년대 아일랜드 공화국군의 살인범죄 혐의로 제리 애덤스 당수가 체포된 것과 관련 정치 공작이라며 반발했다. 연합 2014.05.02 02:42
유럽 주요증시 노동절 휴장…런던증시 상승 유럽 주요 증시는 1일 노동절로 대부분 휴장한 가운데 정상 개장한 영국 런던 증시는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43% 오른 6,808.87로 마감했다. 연합 2014.05.02 02:39
브라질 전·현직 대통령 "시위 두렵지 않아" 브라질 전·현직 대통령이 월드컵 반대 시위를 강하게 비난했다. 1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전 대통령은 전날 "나와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은 월드컵 반대 시위를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연합 2014.05.02 02:33
브라질 가톨릭계 '동성애자 차별 금지' 지지 성명 브라질 가톨릭계가 동성애자들에 대한 차별에 반대한다는 뜻을 확인했다. 1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상파울루 대교구의 정의평화위원회는 전날 발표한 성명에서 동성애자의 존엄과 시민적 권리, 안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밝혔다. 연합 2014.05.02 02:31
북한, 군부 1인자 총정치국장에 황병서 임명 북한 군부 1인자인 인민군 총정치국장이 최룡해에서 황병서 노동당 조직지도부 군사담당 제1부부장으로 교체됐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5·1절 경축 노동자연회가 어제 새로 건설된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노동자 기숙사에서 열린 소식을 전하며 이 자리에서 연설한 황병서를 "인민군 총정치국장"으로 소개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SBS 2014.05.02 02:13
푸조 직원들, 적은 보너스에 항의…자선단체 기부 프랑스 자동차 회사인 PSA 푸조 시트로앵 종업원들이 적은 보너스에 항의하며 이를 모아 자선단체에 기부했습니다. 이 회사 발랑시엔 공장 직원 등은 최소 0.4유로에서 최대 18유로를 보너스로 받았으며, 이에 화가 난 직원 500명이 보너스를 모아 모두 6천 유로를 자선단체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4.05.02 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