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희생자 212명…다이빙벨 1차 투입 실패 세월호 사고 보름째입니다. 오늘 오후 희생자 2명을 추가로 수습해 현재 희생자는 212명이 됐습니다. 사고 현장에서 가까운 동거차도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SBS 2014.04.30 17:38
"그만 실어라. 가라앉는다"…청해진해운 '무시' 세월호 출항 당일에도 배의 과적 문제를 승무원이 건의했지만, 청해진해운이 무시했다는 진술이 나왔습니다. 오늘 검경 합동수사본부 등에 따르면 세월호 1등 항해사인 강모씨가 사고 전날인 지난 15일 청해진 관계자에게 "짐을 많이 실으면 배가 가라앉으니 그만 실어야 한다"고 회사 관계자에게 수차례 이야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4.04.30 17:04
'임원이 내부 정보로 주식거래'…하이투자증권 '철퇴' 하이투자증권의 임원이 회사 내부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투자에 나섰다가 금융 당국에 적발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하이투자증권에 과태료 5천만 원, 전 임원 1명에게는 정직과 과태료 5천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4.30 16:54
현오석 "전방위적인 규제 개혁 실시하겠다" 현오석 부총리는 정부의 규제 개혁 의지를 강조하고 한국의 성장세가 가시화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 부총리는 제4차 한·아랍에미리트 공동위원회에 참석해 한국의 경제상황을 설명하며 규제 비용 총량제를 도입해 2017년까지 경제 규제의 20%를 감축하는 등 전방위적인 규제개혁을 할 계획이라고 소개했습니다. SBS 2014.04.30 16:54
"5월, 놀이시설 안전사고 연중 최다…주의 당부" 어린이날이 있는 5월 놀이시설 안전사고가 연중 가장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지난 2009∼2012년에 보고된 놀이시설 안전사고는 모두 432건이며 인명피해는 4명 사망에 353명 부상으로 집계됐습니다. SBS 2014.04.30 16:51
해운 관련 사이트 폐쇄 등 '정보 은폐' 잇따라 세월호 사고 이후 해양수산부나 해운 관련 단체가 비판을 피하려고 웹사이트를 통째로 폐쇄하거나 불리한 정보를 삭제해 눈총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선주협회는 오늘 웹사이트 자료실에서 최근 몇 년간의 사업보고서를 삭제했습니다. SBS 2014.04.30 16:25
코스피, 외인·기관 동반 '팔자'에 1,960선 턱걸이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6거래일째 약세를 보였다. 30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2.98포인트 내린 1,961.79로 마쳤다. 이로써 코스피는 지난달 25일 이후 한 달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연합 2014.04.30 15:30
지난해 공공기관 부채 523조 원…직원 연봉 6천700만 원 지난해 공공기관 부채가 처음으로 50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또 공공기관장의 평균 연봉은 1억6천300만 원, 직원의 평균 보수는 6천700만 원이었습니다. SBS 2014.04.30 14:10
유병언 전 회장 측근 '여성 5인방' 주목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핵심측근 '7인방'에 이어 이번엔 '여성 5인방'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SBS 2014.04.3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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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관 세금 사후납부 한도, 200만 원으로 확대 관세청은 다음 달부터 해외 여행자의 휴대품 통관 때 세금 사후납부 적용세액 한도를 기존 10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세금 사후납부제도는 내국인 여행자가 면세범위를 초과하는 물품 반입 사실을 자진 신고하면 먼저 물건을 찾아가고 세금은 15일 이내에 내는 제도입니다. SBS 2014.04.30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