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부총리는 정부의 규제 개혁 의지를 강조하고 한국의 성장세가 가시화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 부총리는 제4차 한·아랍에미리트 공동위원회에 참석해 한국의 경제상황을 설명하며 규제 비용 총량제를 도입해 2017년까지 경제 규제의 20%를 감축하는 등 전방위적인 규제개혁을 할 계획이라고 소개했습니다.
현 부총리는 또 한국의 성장세가 가시화하고 있다면서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와 신흥국 불안 등 대외 여건이 어렵지만 양호한 재정 건전성과 경상수지 흑자 등에 힘입어 국내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건설과 인프라 등 기존 협력 분야와 함께 보건의료, 금융 등 고부가 서비스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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