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진 비밀 알고있다" 제보…세월호의 불편한 진실 지난 16일, 바다 한가운데에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했습니다. 침몰 원인에 대해 암초 충돌, 무리한 변침, 엔진 고장 등 여러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SBS 2014.04.26 14:30
대구 같은 제재소서 5시간 사이 2차례 불 대구의 같은 제재소에서 5시간 사이에 두 차례 화재가 발생해 소방서 추산 1억 2천여 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새벽 2시쯤 대구시 달성군의 한 제재소 공장동에서 불이 나 621㎡ 면적의 공장 절반과 기계, 목재 등을 태워 9천 6백 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SBS 2014.04.26 14:14
학생유학비 부풀려 1억 2천만 원 챙긴 국립대 조교 실형 울산지법은 학생들의 유학비를 부풀려 거액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모 국립대 전 조교 A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국립대 조교로 재직하던 2010년부터 2012년 사이 학교에서 비용을 부담하는 학생들의 유학과 관련해 외국의 대학으로부터 받은 학비 견적서에 수업료와 기숙사비, 등록비 등을 부풀린 뒤 담당 교수의 도장을 허위로 날인했습니다. SBS 2014.04.26 14:04
실종자 가족, 구조당국 불신…분노 식지 않아 세월호 침몰 11일째를 맞는 동안 실종자의 생사조차 확인 못 한 가족들의 민·관·군 합동구조팀에 대한 분노가 식지 않고 있다. 일부 가족은 그동안 '민'의 축을 맡아온 언딘 측의 배제를 요구하기도 했다. 연합 2014.04.26 13:28
세월호 선체 왼쪽으로 누워 문 막힌 상태 해경은 침몰한 세월호가 왼쪽으로 누운 상태에서 바닥에 가라앉아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객실 안에 있던 구조물들이 왼쪽 바닥으로 깔리는 바… SBS 2014.04.26 13:28
서산 하천변서 차량화재…80대 사망 오늘 오전 10시 39분쯤 충남 서산시 인지면 야당리 한 하천변 공터에서 86살 이 모씨의 누비라 승용차에 불이 나 이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운전석 등 차량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6분 만에 꺼졌습니다. SBS 2014.04.26 13:27
울산 AI감염농가 위험지역 가금류 763마리 살처분 울산시는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울주군 서생면 양계농가 인근 위험지역에서 가금류 763마리를 예방적 차원에서 모두 살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위험지역은 감염 농가로부터 반경 3㎞ 이내 지역으로, 울산시는 모두 18개 농가에서 키운 가금류를 살처분했습니다. SBS 2014.04.26 13:27
추모 공원에 안치된 단원고 학생 수 110명으로 늘어 세월호 침몰사고 11일째인 오늘 안산 단원고 희생 학생 27명의 장례식이 엄수됐습니다. 고대 안산병원장례식장에서는 오늘 오전 6시30분부터 10시 20분까지 학생 7명의 발인식이 유족들의 오열 속에 치러졌습니다. SBS 2014.04.26 12:36
말 없는 영정 앞에 국화만 수북이…연이은 조문 행렬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과 교사들의 임시 합동분향소에는 주말을 맞아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7만 6천 명이 넘게 다녀갔고, 선후배 학생들과 동료 교사들은 분향소에 가슴 아픈 사연들을 하나씩 적어놓기도 했습니다. SBS 2014.04.26 12:18
사고 현장 기상 악화…잠수요원 교대로 투입 예정 사고 발생 열 하루 째입니다. 아직도 100명이 넘는 탑승자들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고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동거차도 연결해 지금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SBS 2014.04.26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