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같은 제재소에서 5시간 사이에 두 차례 화재가 발생해 소방서 추산 1억 2천여 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6일) 새벽 2시쯤 대구시 달성군의 한 제재소 공장동에서 불이 나 621㎡ 면적의 공장 절반과 기계, 목재 등을 태워 9천 6백 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어젯밤 9시쯤엔 공장동의 옆에 붙어 있는 야적장에서 불이 나 2천 8백 만원 상당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야적장 분쇄기와 공장 내 제재기 쪽에서 불이 각각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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