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울주군 서생면 양계농가 인근 위험지역에서 가금류 763마리를 예방적 차원에서 모두 살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위험지역은 감염 농가로부터 반경 3㎞ 이내 지역으로, 울산시는 모두 18개 농가에서 키운 가금류를 살처분했습니다.
울산시는 이에 앞서 지난 24일 고병원성 AI가 확진된 감염 농가에서 토종닭 4천8백여 마리를 포함해 오리와 칠면조, 거위 등 모두 4천880 마리를 살처분했습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감염 농가에서 키운 닭이 경남 창원 등 AI 미감염 지역에서 들여온 것으로 파악돼 이번 AI 감염이 철새나 사람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역학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