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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해수부 마피아' 정조준…선사 유착 의혹 캔다 지금부터는 세월호 침몰과 관련한 수사 상황 보도해드리겠습니다. 검찰이 한국 해운조합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해양 수산부 전직 관료들이 낙하산 인사 형태로 해운업계를 장악해 왔다는 것인데 이른바 해수부 마피아 고리의 유착 관계를 파헤친다는 계획입니다. SBS 2014.04.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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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바뀌고 빈소조차 없어…두 번 우는 유가족 희생된 단원고 학생 25명의 발인도 엄수됐습니다. 그런데 또 시신이 뒤바뀌거나 장례식장에 빈자리가 없어서 빈소를 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나왔습니다. SBS 2014.04.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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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미안해' 조문 행렬…가슴 멘 대한민국 합동 분향소를 찾은 조문객들은 위로의 마음에 더해서 미안함과 분노를 드러냈습니다. 한정원 기자입니다. 어린 아이를 안고 달려온 어머니부터 할머니, 할아버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터져 나오는 눈물을 참을 수 없습니다. SBS 2014.04.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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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분향소 첫날 조문객 8천 명…엄숙한 애도 물결 안산에는 희생된 단원고 학생과 선생님들에 대한 임시 합동분향소가 완성됐습니다.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최웅기 기자, 소식 전해주시죠. SBS 2014.04.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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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아 살아 있니"…지쳐가는 가족들 '절망' 희생자가 속속 수습되면서 시신 이송과 확인 장례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실종된 가족을 찾지 못한 분들은 지쳐가고 있습니다. SBS 2014.04.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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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모여있던 4층 배꼬리 다인실 집중 수색 오늘 수색은 승객 여러 명이 모여 있던 3층과 4층 다인실에 집중됐습니다. 학생들이 많이 있었을 걸로 추정되는 위치입니다. 최재영 기자입니다. 저는 수색작업이 한창인 사고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SBS 2014.04.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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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명은 아직 실종…'내일까지 소조기' 수색 고비 세월호 사고 여드레째 날이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희생자 시신 35구가 추가로 수습됐습니다. 온 나라에 슬픔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수색은 내일이 고비입니다. SBS 2014.04.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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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세월호 침몰사고 8일째, 수색 작업이 선내 3층과 4층 다인실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단원고 학생들의 시신이 다수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어제 오후 3층 식당칸 진입에 성공했지만, 실종자를 발견하지는 못했습니다. SBS 2014.04.23 20:14
세월호 참사 '의인' 양대홍 등 실종자 3명 출국금지 '물의'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세월호 침몰 사고 후 끝까지 승객들을 구조한 것으로 알려진 양대홍 사무장 등 실종된 승무원들에게까지 출국금지 조치를 했습니다. SBS 2014.04.23 18:47
세월호 화물 결박장치 구조적 문제 있었다 침몰 여객선 세월호의 화물 고정장치가 구조적으로 부실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월호 운항관리규정을 보면 세월호는 선수 갑판에 컨테이너 총 38개를 적재할 수 있습니다. SBS 2014.04.23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