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준 방통위원장 "선정적 보도 자제" 당부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은 오늘 한국방송협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한 재난방송 때 선정적 보도를 자제해 줄 것 등을 당부했습니다. SBS 2014.04.23 14:46
안산 전체가 우울증세…신경과 환자 가파른 증가세 "알코올 중독과 조울증에서 거의 벗어난 환자였는데 이번 사고로 나흘 동안 술을 먹은데다 조울증도 재발하자 울면서 다시 병원을 찾아왔더라고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A정신건강의학과 원장은 23일 한 여성환자의 사례를 들며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로 단원고 구성원뿐 아니라 안산시 전체가 스트레스를 받아 우울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연합 2014.04.23 14:36
[이주형의 사소하게] 불통 천지…소통의 부재로 일어난 비극들 세월호에 탑승했던 학생들이 침몰 직전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보냈던 간절한 SNS 메시지가 가족은 물론 금세 외신에까지 전달돼 세계인의 심금을 울리는 이 전면적인 무한 소통의 시대에, 해경 관제센터와 세월호 사이의 불통, 열거하기도 벅찬 각종 '본부'들 사이의 불통, 관 사이의 불통, 현장과 책상 사이의 불통, 현실과 매뉴얼의 불통은 우리를 절망케 한다. SBS 2014.04.23 14:23
멜론, 시스템 장애 사과…피해 고객 보상 음원사이트 멜론은 어제 발생한 사이트 접속 장애와 관련 "서비스 오류로 고객들이 큰 불편을 겪은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4.23 11:47
영화 '방황하는 칼날' 상영금지 가처분 기각 영화 '방황하는 칼날'에서 청솔학원을 미성년자 성매매 업소처럼 표현했다며 학원 측이 영화 제작·배급사를 상대로 상영금지 가처분을 신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연합 2014.04.23 11:21
세월호 침몰 뉴스 본 어린자녀가 '무슨 일이야' 묻는다면 세월호 관련 보도를 함께 시청하던 어린 자녀가 "무슨 일이냐"며 사고에 대해 묻는다면, 부모는 뭐라고 답하는게 바람직할까.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는 23일 '세월호 침몰사건 관련 부모를 위한 지침'을 통해 이런 경우 말하기를 꺼리거나 대충 얼버무리기 보다는 알기 쉽고 비교적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편이 아이들의 정신 건강 측면에서 더 이롭다고 조언했다. 연합 2014.04.23 10:53
[핫포토] 도심속 아파트 2년간 찾아온 황조롱이 오늘 청주 도심속 고층아파트 11층 베란다에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 가족이 보금자리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황조롱이 부부는 2주 전 청주시 상당구에 위치한 석인호씨 부부의 집으로 들어와 이미 알 6개를 낳았습니다. SBS 2014.04.23 10:49
'캡틴 아메리카2' 박스오피스 정상 재탈환 '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져'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탈환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져'는 22일 전국 2만 1,703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SBS연예뉴스 2014.04.2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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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사고 해역 옅은 안개…24일까지 '소조' 사고 부근 해상은 해가 뜨면서 밝아졌지만, 아직 옅은 안개가 껴 있습니다. 시정도 7km 정도로 평소보다 짧은데요, 바람이나 파도가 강하진 않습니다. SBS 2014.04.23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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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언비어 왜 자꾸…"확증 편향 일어나"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한 유언비어가 광범위하게 유포되고 있는데요. 무엇 때문인지, 그리고 해법은 없는 건지, 조지현 기자가 짚어봅니다. 세월호 사고 이후 정부의 발표는 오락가락했고 언론도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SBS 2014.04.23 0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