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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서 불붙은 채 탈출…비상구 찾다 화장실 앞 숨졌다 태국 방콕의 술집에서 대형 화재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많은 손님들이 비상구를 찾지 못하고 안에 갇히면서, 최소 27명이 숨지고 60명 넘게 다쳤…
테러 상처 딛고 달린 보스턴…마라톤 대회 열려 미국 보스턴 마라톤 대회가 테러 1주년의 상처를 딛고 열렸습니다. 지난해 폭탄 테러로 3명이 숨지고 약 260명이 다친 탓에 올해 대회는 삼엄한 경비 속에 치러졌지만 대회 참가자와 관람객은 오히려 배로 늘었습니다. SBS 2014.04.22 0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