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탈선명령 했다"…선원들 입 맞췄나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구속영장 실질 심사를 받은 선원 4명이 하나같이 승객 탈선 명령을 내렸다고 주장한 가운데 이들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던 중 묵었던 모텔에서 입을 맞췄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SBS 2014.04.22 19:00
"친인척도 가족관계등록부로 시신 인계 가능" 직계 가족이 아닌 친인척도 가족관계등록부를 발급받아 세월호 침몰 사고로 수습된 시신을 인계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오늘 오후 광주지법 목포지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전남 목포와 진도에서는 가족관계등록부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채널을 24시간 열어 놓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04.22 18:56
도로 떨어진 동승자 버린 운전자 유기치사로 징역 2년 세월호 선장 이준석씨가 침몰사고 발생 직후 승객들을 버려두고 배를 떠난 정황이 드러난 가운데 주행 중 도로에 떨어진 동승자를 방치해 교통사고로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차량 운전자에게 유기치사죄를 적용, 실형을 선고한 판결이 나와 주목됩니다. SBS 2014.04.22 18:52
검경 합동수사본부, 자살기도 1등 기관사 체포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참고인 조사를 받고 돌아간 후 모텔에서 자살을 기도했던 1등 기관사 손 모씨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손씨에게는 유기치사와 수난구호법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SBS 2014.04.22 18:47
세월호참사 "승객 탈선명령 했다" 선원들 입 맞췄나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구속영장 실질 심사를 받은 선원 4명이 하나같이 승객 탈선 명령을 내렸다고 주장한 가운데 이들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던 중 묵었던 모텔에서 입을 맞췄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연합 2014.04.22 18:44
세월호참사 "세월호 모든 항적기록 수사 초기부터 확보"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22일 "침몰 사고 전 세월호의 항적 기록을 수사 초기단계부터 모두 확보했다"고 밝혔다. '3분 36초간의 선박자동식별장치 기록이 최근 복원됐다'는 것과 달리 수사본부가 자료를 이미 입수 분석하고 있다는 것이다. 연합 2014.04.22 18:41
동영상 기사
[영상] 선원들 "승객 구호조치 하려 했다"…뻔뻔한 변명 여객선 세월호 침몰 7일째인 오늘, 광주지검 목포지원에서 세월호 선원들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있었습니다. 세월호 1등 항해사 강모 씨와 신모 씨, 2등 항해사 김모 씨와 기관장 박모 씨 등 4명은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승객들을 방치하고 자신들만 탈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4.04.22 18:34
세월호 참사…'가족대표 행세자' 징계 앞두고 야당 탈당 박근혜 대통령과 여객선 침몰사고 실종자 가족 간 지난 17일 면담 당시 실종자 가족 대표 행세를 하며 사회를 봐 논란을 일으킨 새정치민주연합 송정근 씨가 오늘 탈당했습니다. SBS 2014.04.22 17:52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 물류발전대상 수상 인천시가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에 대해 인천∼제주 항로에 여객선을 투입해 물류를 개선했다는 등의 명분으로 '물류발전대상'을 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SBS 2014.04.22 17:34
세월호 참사…'174명 살린' 최초 신고자는 단원고 학생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최초 신고자는 단원고 학생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74명의 생명을 구조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이 학생은 안타깝게도 사고 발생 1주일째인 현재까지 생존자 명단에서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SBS 2014.04.22 17:32